엣지 컴퓨팅 기반, 산업 최적화 개방형 플랫폼 제공
2018, 아시아 제조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 가속화

어드밴텍, 미쯔비시 전기, 오므론, NEC, 일본 IBM, 일본 오라클 ‘엣지크로스 컨소시엄’ 설립 발표

아시아의 4차 산업혁명 주역 글로벌 기업들이 “엣지크로스((Edgecross)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이번 엣지크로스 컨소시엄은 어드밴텍,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 오므론(OMRON), NEC, IBM 재팬 및 오라클(ORACLE) 재팬과 같은 유명 그룹이 참여하였으며, 11월 29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장 자동화(FA)와 IT를 결합해 산업 제조 현장 및 기업 관리 데이터의 격차를 해소할 전망이다.

“엣지크로스”란 엣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생산 현장에서 취득된 데이터의 실시간 진단 및 대응, 응용과 같이 FA시스템과 IT 솔루션 간의 연계를 통해 공동작업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이번 엣지크로스 컨소시엄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굴지의 기업들과 비교적 유럽에 비해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 뒤쳐진 아시아 제조 산업에 실질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비즈니스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의 국내 중소기업 제조현장에도 더욱 현실적이고 활용 가능한 참신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엣지크로그 컨소시엄의 상세한 솔루션은 이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2017 SCF(System Control Fair)’를 시작으로 일본 2018스마트 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 중국 쑤저우 IoT 공동 개발 서빗 등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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