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특수 소방제 제조업체인 Full Circle Lithium의 독점적인 FCL-X™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약제가 US Fire Pump의 전문 소방관 파트너들에 의해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배터리 화재 중 하나를 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작년 말, 미주리주 프레데릭타운 근처의 한 시설에서 심각한 화재가 발생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 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설 중 하나로 알려진 이 공장은 매년 60,000톤 이상의 배터리를 처리한다.
이 시설에는 최첨단 방화 시스템이 있었지만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로 인해 약 75명의 직원과 근처 주민들이 보관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나오는 독성 연기와 잠재적인 폭발에 대한 우려로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최소 25개 부서의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었다.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는 기존 소화제로는 쉽게 진화되지 않고 다시 불타오르며 독성 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US Fire Pump의 비상 대응팀(FCL의 특수 요원 FCL-X™ 사용 )을 포함한 특수 산업 소방팀이 통제하기 어려운 잔류 핫스팟을 처리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이 화재로 시설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많은 지역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제 검증을 통해 전 세계 방화 커뮤니티는 이제 소규모 뿐만 아니라 산업적 규모에서도 소화하기 어렵고 독성이 강한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입증된 특수 에이전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광범위한 사용 및 채택으로 전 세계적으로 더욱 만연해지고 있다.”라고 FCL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Carlos Vicens가 말했다 .
FCL의 회장 겸 공동 창립자인 폴 포르나 자리는 ” FCL-X™의 상업적 출시 후 불과 몇 달 만에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사는 FCL-X™를 리튬 이온 배터리 소화제에 대한 글로벌 산업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