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 미디어텍의 5G 칩 연결 확증

미디어텍과 3GPP 릴리즈 17 및 레드캡(RedCap) 기술로 5G 연결 확증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미디어텍(MediaTek)과 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해 3GPP 5G 릴리즈 17(Rel-17) 및 5G 레드캡(RedCap, Reduced Capacity 간소화된 표준) 사양을 기반으로 한 5G 칩 연결을 확증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은 키사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Dimensity 5G 칩셋에서

EPLAN Platform(이플랜 플랫폼)과 Teamcenter(팀센터)간의 인터페이스 제공

이플랜은 공식적으로 지멘스의 PLM 솔루션 파트너가 되어 이플랜소프트웨어&서비스(EPLAN Software & Service GmbH & Co.KG)에서 제공하는 EPLAN Platform(이플랜 플랫폼)과 지멘스(Siemens)의 Teamcenter(팀센터)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일관된 제품 개발 공정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플랜소프트웨어&서비스(EPLAN Software & Service GmbH & Co.KG)의 대표인 맥시밀란 브랜들(Maximilian

B&R, 하노버에서 열리는 Ligna 에 참가

목공산업을 위한 효율성 및 Safety 향상 방안을 찾다 올해 Ligna 2013 무역 박람회는 5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최고의 국제 목재 및 목공 산업 전시회에서, B&R(홀 25, 부스 D33)은 효율성과 safety를 모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 따라서 목공 기계

B&R, 독일 하노버박람회에서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 선보인다

매년 4월에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www.hannovermesse.de)는 세계 최대의 산업분야 자동화 및 에너지 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이벤트로 성장해 왔다. 올해에도 올해에도 산업자동화, 공정자동화, 모션컨트롤,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가 제시될 전망이다. <편집자 주> 2013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Hanover Trade Show에서는 자동화 및 기술

‘세계 보안 엑스포 2013’ 3월 6일 킨텍스에서 개막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경찰연구학회, 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협회,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 한국안전기술교육협의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CSO협회, 한국기업보안협의회, ASIS International Korea Seoul(미국산업보안협회 한국서울지부) 등 보안관련 유관기관

리얼타임 이더넷을 위한 프로토콜 컨버터

b+m surface systems, Translator between Protocols   자동화 기술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다이내믹한 환경에서, 개별 컴포넌트들이 갑자기 더 이상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만으로도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b+m surface systems사는 부품 공급 업체가 현대화된 Real-Time-Ethernet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고

[CES2013] 하드웨어의 고사양화, 반도체에 주목하라

하나대투증권은 오는 8일부터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3)에서 하드웨어의 고사양화에 주목할 것을 제시했다.남대종 애널리스트는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CES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통합과 연결이 될 것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스마트(Smart)"라며, "평판디스플레이용 핵심반도체 및 모방일기기용 AP 등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주요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의 전시 예정인 제품들은 스마트 TV, 스마트 폰, 스마트 냉장고·세탁기 등이 될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IT 방향성은 ▲향후 IT 하드웨어에서 필수 요소가 될 디바이스(Device)는 네트워킹 관련 제품 ▲가전제품이 개인용컴퓨터(PC)의 기능을 통합하게 될 것이라는 두 가지로 요약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ELD) TV와 초고선명(UD) TV, 터치 기능이 채택된 모니터,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진 노트북, 초고화질(FHD) 해상도를 탑재한 스마트폰 등이 주로 전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며, 배터리 사용 시간의 확대 및 고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세서와 메모리 용량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모바일 기기의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및 중앙처리장치(CPU) 못지 않게 모바일 D램의 역할이 부각되고, 저장장치로서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