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G chairman인 Stefan Schönegger씨가 POWERLINK와 openSAFETY에 의한 성능 향상 및 비용 절감에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주제는 2011년 가을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European Industrial Ethernet Conferences에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약 1,000명의 기계, 공장, 시스템 및 부품 설계기사들이 유럽 5개국의 11개 장소에서 개최된 European Industrial Ethernet Conferences 2011에 참석하였다.
B&R, Stäubli, Cognex, ASCO Numatics와 Ethernet POWERLINK Standardization Group (EPSG)이 공동으로 준비한 마지막 컨퍼런스가 2011년 11월 16일에 개최되었다. 산업용 로봇, 영상 처리, 액체 및 제어 기술 간의 통합된 상호작용이 얼마나 안정적이며 견고한지에 초점이 맞춰진 정보는, 자동화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게 해 준다.
EPSG chairman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성능 개선 및 비용 절감에 영향을 주는 POWERLINK 및 openSAFETY의 잠재력에 대해 강조했다. 각 회사 대표들은 종합 솔루션 형성을 위해 산업 자동화의 핵심 기술을 통합하는데 POWERLINK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프레젠테이션과 전시품으로 보여주었다.
Institute of Assembly Machinery 및 뮌헨 공대(TU Munich) 경영학과 출신인 Stefan Krug씨와 같은 독자적 전문가에 의한 Plug & Produce 로봇 공장 관련 프레젠테이션, Innotec GmbH의 Peter Wratil 박사가 준비한 새로운 기계 다이렉트 구현 방법 및 이들의 부차적 기준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특히 인상깊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