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소재와 BIPV 기술력이 만났다

친환경 복합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여성기업 태광위너(대표 홍지희)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건축자재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와 건설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건축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건축산업의 혁신과 미래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 오늘 개막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K-Tech Inside Show 2026)’이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킨텍스(KINTEX)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장은공익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DEEP CONNECT - 소부장과 뿌리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힘’을 주제로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기술과 산업 간 협력

Spectrum Instrumentation, 범용 디지타이저에 온보드 평균화 기능 추가

Spectrum Instrumentation이 고해상도 59xx 시리즈 디지타이저에서 온보드 합산 평균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펌웨어 옵션을 출시했다. 평균화는 원치 않는 신호 잡음을 줄이는 동시에 측정 분해능, 다이내믹 레인지 및 신호 대 잡음비(SNR)를 향상시키는 데 유용한 기술이다. 이 디지타이저는 온보드 FPGA에서 평균화를 직접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10월 27일 킨텍스에서 열려

‘2026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해 약 7만5000종의 첨단 공구와 용접·절단 장비, 로봇

국립순천대, 배터리 국가 R&D 참여 전략 공유

국립순천대학교가 배터리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기업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에 나섰다.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ICC)는 지난 14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교직원과 지역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4차 SCNU-ICC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배터리 산업의 기술·시장 변화와 정부의 R&D

한국의 분산형 AI 가치 창출 전망 – 2

액세스 파트너십은 한국의 다양한 분산형 AI 활용 사례 가운데 ▲자율형 산업 운영(Autonomous Industrial Operations) ▲분산형 AI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Export Competitiveness via Distributed AI) ▲동반자·보조 로봇(Companion & Assistive Robotics) 등 세 가지 분야의 경제적 잠재력에 주목했다. 먼저 자율형 산업 운영은 2035년 연간 230억

기아, 판교서 PV5 기반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 개시

기아가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15일(목)부터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말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AI의 다음 인프라 과제는 전력!

AI 컴퓨팅이 계속 확장됨에 따라 인프라 과제는 프로세서를 넘어선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랙 단위 전력 요구량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운영사, 서버 제조업체, 반도체 공급업체는 전력망에서 AI 컴퓨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재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디지타임스 인텔리전스(DIGITIMES Intelligence)의 새 보고서 'AI

외국회사가 한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면 전기요금은 얼마나 들까?

한국 진출을 검토하거나 국내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해외 제조기업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해할 만한 질문은 ‘한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면 전기요금은 얼마나 들까’다. 그러나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하나의 kWh당 가격만으로 답하기 어렵다. 계약전력과 공급전압, 요금종별과 선택요금제, 계절과 시간대별 사용량, 최대수요전력에 따라 실제 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연간 전력사용량이

전력, 자동화 결합으로 산업계 전기화를 가속화한다

산업용 분야의 기업들이 전력 수요 증가, 탈탄소화에 대한 커지는 압박, 자본 투자 제약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면서 전력 인프라 시스템과 생산 공정 운영을 더 이상 이분법적으로 분리해 기획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 전력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이 운영 성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생산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