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LFP 반전의 신화 ⑤ | 2030 LFP 대항해시대: 글로벌 로드맵과 미래 패권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이차전지 시장의 주연으로 떠오르고 있다. LFP 배터리가 “저렴한 중국산 뚱보 배터리”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모빌리티와 AI 전력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것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코리아>는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LFP 배터리의 혁신 여정과 전력전자(PE) 기술의 융합 스토리를 조망한다. 글_ 오승모

“빛으로 AI 폭주 잡는다”… EVG의 CPO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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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본딩·나노임프린트 기술로 CPO 제조 과제 해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연산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 가공 기술은 한계까지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반도체 칩과 칩, 모듈 간의 데이터 이동은 정교한 '구리선(구리 인터커넥트)'을 타고 흐르는 전자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AI 워크로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구리선은

위험한 산성 폐수는 가라! 멕스텍, 독성 없이 깨끗한 ‘꿈의 신소재’로 로봇의 피부를 만든다

멕스텍 김현승 의장

친환경 정제 기술 '에코튜브' 공식 발표... 유해 화학물질 위험을 줄이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스마트 섬유 시장 개척 멕스텍 김현승 의장 (사진. 멕스텍 제공) 신소재 기업 멕스텍(MECS-TEK)이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를 친환경 방식으로 깨끗하게 만드는 정제 기술을 개발했다. 탄소나노튜브는 강도가 높고 전기가 잘 통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하지만

[이슈] “1,000km 뛰고도 안 터진다”… AI 시대를 깨울 K-전고체

전고체배터리 구조

삼성SDI·LG엔솔·SK온의 기술 혁신과 피지컬 AI·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배터리 생태계의 진화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리튬이온의 통로 역할을 하는 전해질은 이온전도도가 높은 액체로 이루어져 있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이차 전지가 바로 ‘전고체배터리’다. 따라서 전고체배터리는 모든 구성요소가 고체로 되어 있다.

[K-Battery Show 2026] 전시회에서 찾아 볼 5대 핵심 이슈

‘K-BATTERY SHOW 2026’,

아이씨엔의 파워일렉트로닉스매거진이 공식 미디어 후원사로 참여하는 ‘K-BATTERY SHOW 2026’에는 국내외 185개사가 참여한다 (이미지. 전시사무국) 올해 5회째를 맞는 K-BATTERY SHOW 2026에서는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집전체, 첨가제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부품은 물론 제조·자동화 설비,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충전 시스템, ESS, EV 충전

[이슈] 불길 잡는 1미크론의 마법, 배터리 열폭주 끊어낸다

열폭주 억제 소재 이미지

전시회서 주목받은 온도 반응성 퓨즈 소재, 초기 발열 차단으로 전기차와 ESS 화재 연쇄 반응 근본 방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화재에 대한 불안감은 산업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는 주로 내부

제조업체의 93%는 MES를 보유하고 있지만…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이 17개국 1,560명의 제조 및 산업 운영 의사 결정권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업계 인사이트 보고서인 "전사적 MES 확장"을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조 실행 시스템(MES)이 널리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향상, 통합 및 장기적 가치를

[분석] 불 안 나는 ‘꿈의 배터리’, 전고체 시장 폭발적 성장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구조 비교

액체를 고체로 바꿔 화재를 차단하는 전고체 배터리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구조 비교 (이미지.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폰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현대 디지털 문명을 움직이는 핵심 에너지원은 리튬이온 배터리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종종 들려오는 전기차 화재 뉴스나

불타지 않는 배터리와 AI의 만남, K-Battery Show 9월 9일 킨텍스 개막

K-Battery Show 20215 전시장 전경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6), ESS·화재 대응·AI 로보틱스 특별관 신설로 산업 전 주기 조망 K-Battery Show 20215 전시장 전경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 그리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거대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르기까지 현대 디지털 문명을 움직이는 숨은 주인공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

PRiMX 각형 배터리 셀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하고 합작사 지분 인수해 첫 북미 단독 공장 확보… EV와 ESS 동시 공략 PRiMX 각형 배터리 셀 (이미지. 삼성SDI)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대한민국 배터리의 자존심 삼성SDI가 차세대 전기차의 '심장'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연합전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