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 애리조나에 초대형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애리조나주 라 파즈(La Paz)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로, 2028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9일(목)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 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돼

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본격 나서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의 PQ(Pre-Qualification)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PQ 시험 통과로 LS전선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kV·80℃급 해저케이블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PQ 시험은 장기 성능과

세계 최초 초고온 지열 발전소 건설된다

유틸리티 규모의 초고온 지열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콰이즈 에너지(Quaise Energy)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의 1차 마감을 통해 1억3400만달러를 유치했다. 추가 지분 투자와 부채 조달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렐류드 벤처스(Prelud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일본의 대표 에너지 기업인 JERA Co., Inc.와 이데미쓰 코산(Idemitsu Kosan)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시제 공개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무인기 수출 경쟁력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국산 장수명 항공엔진 초도시제 지상시험 착수식’을 진행하고, ‘저피탐 무인편대기용’

시노펙스,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모듈 생산량 확대

시노펙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전장 부품인 전기차(EV) 배터리용 FPCB 모듈의 생산량(CAPA) 확대를 위해 한화 약 150억원 규모(총 1000만달러)의 설비 및 시설 투자를 집행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에 맞추어 양산 물량 확대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노펙스의 이번

건국대 연구팀,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설계 기술 개발

리튬망간철인산염은 기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보다 높은 전압 영역을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기차와 ESS 운전 환경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뿐 아니라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출력 특성,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 장기간 사용에도 성능 저하를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비아이즈(B-EYES)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무인화·자동화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직류 팩토리 가동해 차세대 전력 시장 선점해

LS ELECTRIC(일렉트릭)이 전 세계 전력 패러다임을 뒤바꿀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가올 직류 생태계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차세대 전력 시장의 독보적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한 곳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을 입증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주관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World’s Most Susta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