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핵심 부품 기반으로 북미 드론 시장 노린다

독자적 국산 기술 기반의 고신뢰성 무인항공기 개발·제조 기업 프리뉴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KIAST)이 추진하는 드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오리건(Oregon)주 드론 로드쇼’에 참가해 북미 시장 판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보안 및 통신 규제 강화에 따른 수입국

LS일렉트릭, 차세대 PCS로 글로벌 ESS 시장 주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 PCS(전력변환장치; 전력인버터) ‘G2’의 양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회장은 천안 DC팩토리를 찾아 G2 전용 생산라인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데이터센터의 800V DC 전환 청사진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전력 공급 구조로 ‘800V DC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 확보를 넘어 초고밀도 장비에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지에

그룹 1 무인 항공기용 맞춤형 컴퓨팅 모듈 개발돼 

미국 국방수권법(NDAA) 규정을 준수하는 무인 시스템, 핵심 인프라, 고신뢰 기업 네트워크를 위한 엣지 AI(Edge AI)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Lantronix 가 2024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10만 회 이상의 실제 전투 임무를 지원한 드론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Swarmer 협력해 그룹 1(Group

제품·제조 분야도 AI 기반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로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 솔루션 및 ER&D 컨설팅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L&T 테크놀로지 서비스(L&T Technology Services)는 앤트로픽(Anthrop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와 LTTS의 AI 기반 플랫폼 전반에 클로드(Claude) 모델을 통합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한다. 이번 협력은 LTTS의 기업 고객이 제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재설계해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된다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는 최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화큐셀, 미국 애리조나에 초대형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애리조나주 라 파즈(La Paz)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로, 2028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9일(목)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 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돼

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본격 나서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의 PQ(Pre-Qualification)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PQ 시험 통과로 LS전선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kV·80℃급 해저케이블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PQ 시험은 장기 성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