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초고온 지열 발전소 건설된다

유틸리티 규모의 초고온 지열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콰이즈 에너지(Quaise Energy)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의 1차 마감을 통해 1억3400만달러를 유치했다. 추가 지분 투자와 부채 조달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렐류드 벤처스(Prelud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일본의 대표 에너지 기업인 JERA Co., Inc.와 이데미쓰 코산(Idemitsu Kosan)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시제 공개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무인기 수출 경쟁력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국산 장수명 항공엔진 초도시제 지상시험 착수식’을 진행하고, ‘저피탐 무인편대기용’

시노펙스,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모듈 생산량 확대

시노펙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전장 부품인 전기차(EV) 배터리용 FPCB 모듈의 생산량(CAPA) 확대를 위해 한화 약 150억원 규모(총 1000만달러)의 설비 및 시설 투자를 집행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에 맞추어 양산 물량 확대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노펙스의 이번

건국대 연구팀,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설계 기술 개발

리튬망간철인산염은 기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보다 높은 전압 영역을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기차와 ESS 운전 환경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뿐 아니라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출력 특성,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 장기간 사용에도 성능 저하를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비아이즈(B-EYES)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무인화·자동화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직류 팩토리 가동해 차세대 전력 시장 선점해

LS ELECTRIC(일렉트릭)이 전 세계 전력 패러다임을 뒤바꿀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가올 직류 생태계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차세대 전력 시장의 독보적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한 곳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을 입증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주관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World’s Most Sustainable

산학협동으로 적층제조 드론 자율비행 기술 개발한다

방산 AI 및 미션 자율화(Mission Autonomy) 전문기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는 건양대학교와 ‘국방산업발전 교류협력 업무협약’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동시 체결하고, 적층제조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건양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K-국방산업 선도대학 비전 아래 추진하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로,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드론

차세대 그리드 포밍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위안 일렉트릭(Sieyuan Electric)이 인터솔라 유럽 2026(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차세대 그리드 포밍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BESS)인 esGrid 3.0을 공개했다. 발전소급 사업장용으로 설계돼 현대 전력 시스템이 직면한 세 가지 핵심 과제인 프로젝트 가치 극대화, 전력망 안정성 유지, 재생에너지 통합 가속화에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PnC 서비스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EV)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CHAEVI)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도입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채비와 함께 PnC 기술 적용을 완료하고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PnC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