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차량용 RISC-V 마이크로컨트롤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차량용 RISC-V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기존의 브랜드인 AURIX™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것으로 엔트리급 MCU부터 현재 시장 수준을 뛰어넘는 고성능 MCU까지 광범위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토마스 뵘(Thomas Boehm)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자동차 산업의 개방형 표준으로 RISC-V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LS ELECTRIC, 차세대 데이터센터 ‘직류 전력’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이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서 직류(DC)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전력 인프라 표준으로 떠오르는 직류 솔루션의 퍼스트무버로 자리매김한다. LS일렉트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데이터 센터 월드 2026(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연료전지 시스템 비용 1/3 절감하는 고체 산화물

Ceres Power Holdings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에너지 집약적 산업에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회복력과 효율성을 갖춘 온사이트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 주력 고체산화물 스택 플랫폼 ‘Ceres® Endura™’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Ceres의 파트너들은 단일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전력과 수소 시장 모두에 접근할 수 있는

KGM, 독일서 시승 행사 갖고 시장 공략 박차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최근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 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인근 드라이아이히(Dreieich)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현대자동차,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특장 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 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국내에서 형태 바꾸고 스스로 치유하는 인공근육 개발돼

한 번 만들어지면 정해진 기능만 수행하던 기존 로봇의 굴레를 벗어나,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형태를 바꾸고, 망가져도 스스로 복구되며 재사용까지 가능한 차세대 인공 근육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선정윤 교수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의 공동 연구팀(제1 저자: 이윤혁, 문승원, 이민규 연구원)이 상온에서는 고체로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속도 낸다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새만금과

엘앤에프, 과기원·14개 기업과 AX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산학협동으로 건물용 연료전지 스마트 운전기술 개발 착수해

한국공학대학교 ICT융합제조지능화연구센터가 수소전문기업 케이퓨얼셀과 손잡고 ‘건물용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스마트 운전 및 자율 제어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실질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이번 협력은 데이터 센터 등 분산 발전 수요가 급증하는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을 겨냥해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 거점 5곳으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생산 거점을 잇달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약 7000만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