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의 SiC 하이브리드 기술, 유틸리티 스케일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적용돼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술 전문기업 Sungrow가 온세미의 최신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SiC) 하이브리드 전력 모듈 기술을 자사의 선그로우 파워타이탄 3.0(Sungrow PowerTitan 3.0) 에너지 저장 플랫폼에 도입했다. 이로 인해 유틸리티 스케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의 효율성과 시스템 성능이 향상될 전망이다. 파워타이탄 3.0 플랫폼에는 고출력 에너지 저장

티고 에너지, 11MW 이상의 리파워링 지원

지능형 태양광 및 에너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티고 에너지(Tigo Energy)가 노후 주거용 태양광 시스템의 설치 기반 전반에서 업그레이드, 교체 부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티고 기술이 11MW 이상의 태양광 리파워링(repowering)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설치업체들이 이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티고는 리파워링을 통한

60GHz 레이더·센서의 생산 테스트 검증돼

안리쓰가 캔독스시스템즈(CANDOX Systems)와 협력해 60GHz 레이더 및 센서 제품을 위한 챔버리스(chamberless) 생산 테스트 솔루션을 평가하고 그 유효성을 검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대형 전파 무반사실(anechoic chamber) 없이도 일본 전파법에 따른 인증 측정 결과와의 상관성을 확보하면서 생산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본 솔루션으로 얻은

Teledyne e2v, 차세대 후면 조사형 글로벌 셔터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인 Nexora 출시

Teledyne e2v가 까다로운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감도, 고속 이미징 및 저전력 소비를 구현하는 새로운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인 Nexora™를 발표했다.12 MP(4,096 x 3,072) 및 16 MP(4,096 x 4,096) 해상도의 흑백 및 컬러 버전으로 제공되는 Nexora는 초고속으로 선명한 이미지가 필요한 분야에서 사용하도록

Teledyne, 초고해상도 이미징용 Linea ML 32K 카메라 출시

Teledyne DALSA가 Linea™ ML 32K 라인 스캔 카메라를 출시했다. 반도체 웨이퍼 및 전자제품 검사에서 초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해 설계된 Linea ML 32K 카메라는 기존 Linea ML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되며, 2.5 µm 픽셀과 최대 150 kHz 라인 속도로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8k, 16k 및

가온전선,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

가온전선이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에 진출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미국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가공선을 통한 송전망 사업에 이어 원전용 케이블까지 현지

대한전선, 미국서 대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턴키 수주

대한전선의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의 생산 및 공급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엘앤에프, 양극재 국제표준 탄소발자국 검증 획득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이 최근 대구 본사에서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남원 엘앤에프 전략기획부문장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한국지사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엘앤에프는 이번 검증을 통해 제품

엘앤에프 자회사 JHC, 폐배터리 전처리·리튬 회수 역량 강화

엘앤에프의 자회사인 이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폐배터리 전처리와 리튬 회수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JHC는 현재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소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 함유 폐수에서 약 95% 수준의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저분자 실록산이 중요한 반도체 패키징용 실리콘 소재

기능성 실리콘 소재 기업 KBG가 저휘발 실리콘 소재 기술을 앞세워 반도체 패키징용 고순도 실리콘 제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실란 모노머부터 실리콘 폴리머, 레진까지 직접 생산하는 합성 역량에 저분자 실록산 제거 및 분석 기술을 더해 반도체 패키징 고객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반도체 패키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