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쟁부(DoW)

삼성전자,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협력해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Cold Climate Vapor Compression Space Heating and Multi-functional Equipment)’로,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LS일렉트릭,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협력

LS ELECTRIC(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되는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 공략에 본격 나선다.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CEO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

한전, 에너지 신산업 이끌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

한국전력이 지난 8월 7일(금)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한전기술지주’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정진욱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광완 문화산업부시장, 나주시 윤병태 시장 등 정부·지자체 주요 인사와 전력 기자재 대기업, 투자기관 및 스타트업

도시바, 시스템 제어 애플리케이션용 표준 마이크로컨트롤러 엔지니어링 샘플 출하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가 TXZ+™ 제품군 엔트리 클래스 M4V 그룹을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부동소수점 장치(FPU)를 갖춘 암 코어텍스-M4(Arm® Cortex®-M4) 코어를 탑재해 IoT 디바이스 및 산업 장비의 보안과 데이터 관리를 강화하는 표준 마이크로컨트롤러이다. 소비자 및 산업 장비에서 네트워크 연결 및 무선(OTA) 업데이트가 널리 채택되면서

해전쏠라, GFRP 기술력 인정받아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

차세대 복합소재(GFRP) 전문기업 해전쏠라가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 ‘혁신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 및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정부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아사히 카세이, 중국에서 신규 전해질 생산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 체결해

아사히 카세이가 하이켐 상하이에게 아세토니트릴 함유 전해질인 아세토라이트를 생산, 판매를 허용했다. 비독점 라이선스의 형태로 체결된 이 계약에 따라 하이켐 상하이는 아사히 카세이 기술을 기반으로 아세토라이트 전해질을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하게 된다. 이 파트너쉽을 통해 아사히 카세이는 자사의 대 중국 라이선스 전략을 더 크게

고전압 전력 솔루션 장사 잘한 온세미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출 16억 4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 총이익률 각각 38.4%, 39.3% 기록 GAAP 및 non-GAAP 영업이익률 각각 16.1%, 20.8% 기록 GAAP 및 non-GAAP 희석주당이익(EPS) 각각 0.56달러, 0.74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50% 증가, 잉여현금흐름 4억 2,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확대 3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연간 누적 주주수익률 잉여현금흐름의 약 105% 수준 하산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매출과 매출 총이익률, 주당순이익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을 상회했다. 이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수요가 강해지고 있고, 트레오(Treo)와 고전압 전력 솔루션을 비롯한 당사의 차별화된

Eaton, 그리드 보안에 양자 컴퓨팅을 적용하기 위한 700만 달러 공군 계약 수주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Eaton이 미 공군 연구소(AFRL)로부터 24개월 동안에 걸쳐 진행될 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이 계약은 양자 컴퓨팅, 머신러닝, 고급 시각화를 적용하여 전력망의 회복력과 보호를 향상시키는 것이 골자다. 이 노력은 파트너인 인플렉션(Infleqtion)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Penn State)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양자 기반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참관 등록 시작

세계 최대급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전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