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07% 증가한 미국 배터리 회사

핵심 광물 제조 및 재활용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는 핵심 광물 제조 기업인 아메리칸 배터리 테크놀로지컴퍼니가 2026년도의 회계연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2026 회계연도는 아메리칸 배터리 테크놀로지 컴퍼니(ABTC)에게 있어 획기적인 이정표가 된 해였다. 재활용 시설 처리량 증가, 부산물 생산량 증가 및

마자마 에너지, 세계 최고의 지열 에너지 시스템 확대에 1억 3500만 달러 투자 유치

마자마 에너지(Mazama Energy)가 초고온 암반 지열 상업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1억 3,5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존 아놀드(John Arnold)가 설립한 센타우러스 캐피털(Centaurus Capital)과 도어 캐피털(Doerr Capital)이 주도한 시리즈 B 투자로, 투자 유치 경쟁률을 넘어섰다. 마자마는 지금까지 건설된 인공 지열 시스템(EGS)

지능형 리튬 배터리 및 그리드 포밍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주목하라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이 상하이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와 함께 화웨이 AIDC 시설 서밋(HUAWEI AIDC Facility Summit)이 개최됐다. 화웨이(Huawei)는 와트당 토큰을 극대화하기 위한 AI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그리드 인터랙티브 AIDC(grid-interactive AIDC)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 이사회 이사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의 허우진룽(Hou

4족 보행로봇으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한다

LS일렉트릭이 생산 현장에 첨단 보행로봇을 도입,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을 도입, 생산설비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인 현대오토에버와 지난 7월부터 협업해 자사 부산사업장에서 약 2개월 간의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 BESS 분야 멤버로 합류해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합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SX 레디(DSX Ready)’에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AI 인프라·피지컬 AI 분야 강화하는 온세미

온세미가 AI, 전동화, 자동화의 발전을 제약하는 전력 문제를 해결하며 향후 10년간 가장 중요한 기술 전환 중 하나를 선도하기 위한 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시장이 공통된 기술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융합되는 가운데, 온세미는 차별화된 전력 및 센싱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130억 달러 규모의 시장

현대로템, 항공우주 생산기지에 현대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

로템이 항공우주 사업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한다. 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해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항공우주 사업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한다.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엔진, 재사용 발사체용

앱티브의 차세대 통합 전방 ADAS 솔루션, 양산 돌입

Axera의 자동차용 ADAS SoC M57이 앱티브(Aptiv)의 차세대 통합 전방 ADAS 장치에 탑재됐다. 이 솔루션은 양산에 돌입했으며 중국의 유력 신에너지차 제조사가 유럽연합(EU)으로 수출하는 모델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앱티브 중국팀이 주도한 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2026년 유로 NCAP(Euro NCAP) 프로토콜의 별 5개 등급 요건을 충족한다.

중국의 레파스 EV,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

Chery Auto의 프리미엄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주요 시장에서 제품 출시와 고객 인도를 확대하고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은 레파스의 ‘차량 고객 인도 원년(Year of Delivery)’에 해당한다. 올해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 레파스

로옴의 SiC 파워 소자, BMW의 전동 파워 트레인에 채택돼

ROHM(롬)의 파워 반도체 솔루션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BMW의 전기 자동차 플랫폼에 채용되었다. BMW의 차세대 콘셉트 「Neue Klasse (노이어 클라쎄)」에 있어서, 로옴의 SiC 파워 디바이스를 통해 전동 파워 트레인 시스템의 고효율화, 고성능화, 고신뢰화에 기여한다. 차량에 탑재되는 고성능 SiC 파워 소자는 파워 일렉트로닉스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