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미국 빅테크 발전소용 케이블 첫 수주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을 처음 수출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의 발전소 구축 사업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직접 추진하는 자체 발전소 프로젝트다. 가온전선은 글로벌 빅테크

LG화학, 그린수소 생산 핵심인 전극 수명 2배 이상 높여

LG화학이 적은 양의 이리듐(Ir)으로도 장기간 안정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LG화학은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PEM 수전해 전극의 성능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면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고재현

LS일렉트릭, 전력 슈퍼사이클 타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국내 기업, 캄보디아 태양광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경기도에 지사 및 연구소를 운영하는 미국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기업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Graphion Energy Solutions)가 캄보디아의 전기 2륜차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현지 기업 젠리치 인베스트먼트(GenRich Investment)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최근 하얏트 리젠시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그린 모빌리티 이니셔티브 2026(Cambodia Green

전 세계 10명 중 9명이 도로 위에서 안전하다?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분야를 위한 첨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탈리아 모빌리티 혁신 기업 브렘보(Brembo)의 지원을 받아 이코노미스트 엔터프라이즈(Economist Enterprise)가 실시한 ‘안전한 이동을 위한 신뢰 구축(Safety in Motion: Driving Trust in Modern Mobility)’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전 세계 10명 중 9명은 일상적인 도로 이동이 안전하다고

가온전선,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해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삼보산업·리오틴토, 전기차 무게 줄일 알루미늄 공동 개발

국내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삼보산업(대표 이태용·최재훈)이 세계적인 광산·소재 기업 리오틴토(Rio Tinto)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용 경량 소재 개발에 나선다. 삼보산업은 리오틴토와 업무협약(MOU) 및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스칸듐 공급과 차세대 알루미늄 합금 공동 개발, 친환경 재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원자재 구매 계약을 넘어

AI 시대의 산업안전, 센서 인텔리전스로 구현한다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독일 기업 씨크(SICK)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AI LoTo 시스템’을 공급하고 AI LoTo(Lock Out Tag Out) 기반 차세대 산업안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넘어 산업안전 분야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범한퓨얼셀,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예비품 공급 본격화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국방부 산하 방위사업청과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예비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약 70억8300만원(VAT 포함)으로,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14.8% 규모이다. 이번 계약은 장보고-III Batch-I 잠수함 3척(도산안창호함·안무함·신채호함)에 탑재된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의 예비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범한퓨얼셀은 우선 연료전지

모빌리티 설계 데이터 ‘에이전틱 AI’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가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와 손잡고 총사업비 2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글로벌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Agentic AI(에이전틱 AI) 기반 설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 목표는 제조기업의 ‘설계 업무 효율성 극대화’다. 기존 제조 현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