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주도 국내 최대 규모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준공

한국전력이 제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준공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림해상풍력 전경한전이 주도해 설립한 제주한림해상풍력은 12월 15일(월) 웨이브제주 컨벤션홀에서 100MW급 발전단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제주도 김애숙 정무부지사, 제주 한림 해상풍력 주주사·협력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이슈] “충전하다 끊기면 누가 책임져?”… ‘품질 인증’으로 승부수 띄웠다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 적용되는 200kW 충전기 대상 인증 획득 배터리 잔량 10%. 마음 졸이며 도착한 충전소가 고장 나 있거나, 비오는 날 충전기 커넥터 연결이 불안해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이 뉴스를 주목해야 한다. ‘양’ 늘리기에 급급했던 국내 충전 인프라 시장이 이제 ‘질’의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영토 확장… 바다 위 ‘선박’과 항만 ‘트랙터’까지 달린다

현대자동차,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HD한국조선해양·울산시 등과 다자간 MOU 체결… 수소 하이브리드 선박 및 장거리 트랙터 실증 착수 현대자동차는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mage.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친환경 선박과 수소전기 트랙터 등 미래

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가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모리

현대차그룹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V-Q는 현대차그룹과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모든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동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다. 이 인증은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400만 달러 펀딩 킴블레이드 와이퍼,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사각날 실리콘 와이퍼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모금액 을 기록하며 혁신성을 입증했던 킴블레이드가 차세대 제품인 **'킴블레이드 X'**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킴블레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4만 명 이상의 후원자 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4절 링크 구조 기술로 기존 와이퍼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냈다. '킴블레이드 X'는 기존 제품의 강점인 성능과 내구성에 더해, **'정숙성(Silence Matters) '**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전기차(EV) 보급 확대로 인해 자동차 실내의 정숙성이 중요해진 시대적 흐름을 반영, 와이퍼 작동 시 발생하는 물리적 충격 소음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킴블레이드 X에 적용된 특허 출원 중인 **'X-Core 구조' **는 충격 지점을 근본적으로 없애, 소음 레벨을 일반 와이퍼(61~69 dBA) 대비 대폭 낮춘 31~35 dBA 수준을 기록했다. 킴블레이드 측은 "이번 '킴블레이드 X'는 X-Core 구조 및 킴블레이드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리콘 소재로 뛰어난 성능, 내구성, 발수 능력이라는 기존 킴블레이드의 혁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요구하는 정숙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킴블레이드는 킴블레이드 X를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시장과 EV 특화 액세서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이 전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ASPICE CL2’ 인증 획득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술 선도기업 베이리스 (Beyless)는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모델인 ASPICE 레벨 2 (CL2) 인증을 지난 11월 14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요구하는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선행 개발 단계부터 도입해 객관적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시스템, K-국방우주 자립 핵심 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우주 기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인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 우주반도체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완료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