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레파스 EV,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

Chery Auto의 프리미엄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주요 시장에서 제품 출시와 고객 인도를 확대하고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은 레파스의 ‘차량 고객 인도 원년(Year of Delivery)’에 해당한다. 올해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 레파스

엘앤에프,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약 두 달 만에 체결된 신규 공급계약이다. 체결식에는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성탄 SK온 원소재구매실장 등이

공장 로봇에서 한전 스마트함까지 적용되는 LTO 배터리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기업 그리너지가 LTO(Lithium Titanate Oxide) 배터리를 앞세워 산업 현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공장 내 물류와 부품 운송 등에 활용되는 자동화용 로봇에 LTO 배터리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AMR은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장시간 반복 운행되는 만큼 배터리의 충전시간과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시장 첫 진출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석문호,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이자, ACF를 수상태양광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공급한 데 이어

아트뮤, ‘아이폰 18 시리즈’ 맞춤형 고속 충전 솔루션 출시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애플의 최신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에 발맞춰, 신형 기기의 충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고속 충전 액세서리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아이폰 18 Pro 라인업은 ‘가변 전압

자율학습형 AI 주차 플랫폼 나왔다 

스마트 주차 관리 전문 기업 대흥정보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World CITYTech Expo’에 참가해 자율학습형 AI 주차 통합관제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MLOps(머신러닝 운영 자동화) 기반 자율학습 AI 주차 제어 플랫폼 ‘AI V-Square’다. 기존 LPR(번호판 인식)

지붕형 태양광도 구독한다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의 탄소 감축 실적과 솔라리스 모델로 지붕형 태양광 보급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 감축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환경특별상도 차지했다. '모두의

ABB, 프랑스 SiC 혁신기업 ‘어드반틱스’ 품고 데이터센터 정조준

차세대 전력 반도체 SiC 기술로 전력 변환 효율 ‘99%’ 극한 달성반복되는 AC↔DC 변환 손실 감축… 데이터센터·EV 충전·마이크로그리드 핵심 기술 내재화 19세기 말,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가 벌였던 '전류 전쟁(War of Currents)'에서 승리한 것은 송전이 쉬웠던 테슬라의 교류(AC)였다. 그렇게 지난 100여 년간 전 세계

달리는 차 10년 지나도 감시한다… 유로 7이 강제한 BMS·OBD 설계 대혁신

마우저일렉트로닉스

배터리 SOH 실시간 추적과 비배기 미세입자 센싱을 위한 차세대 전장 시스템 및 PMIC 설계 가이드 2026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유로 7(Euro 7) 규제는 자동차 전장 엔지니어들에게 전례 없는 고난도 기술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기존 유로 6 규제가 머플러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배기가스 입자상

“빛으로 AI 폭주 잡는다”… EVG의 CPO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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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본딩·나노임프린트 기술로 CPO 제조 과제 해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연산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 가공 기술은 한계까지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반도체 칩과 칩, 모듈 간의 데이터 이동은 정교한 '구리선(구리 인터커넥트)'을 타고 흐르는 전자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AI 워크로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구리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