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바이오매스, 이제 활성화되나…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가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필요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산림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운송하는 광역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테라파워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LS일렉트릭, 캐나다 CSA 공인시험소 자격 확보로 북미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일렉트릭)이 캐나다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캐나다 표준협회(CSA)로부터 WMTL(인증기관 입회)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CSA 입회하에 PT&T에서 전력기기 제품의 규격시험을 직접 수행하고, 해당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CSA 인증서를 확보할 수

한전,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적기 전력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8월 12일(수)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산단과 용인 국가·일반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참여기관은

열충격 저항성 70% 이상 높이는 전기차 부스바용 신소재 개발

글로벌 고성능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전기차(EV) 부스바(busbar) 오버몰딩용 신규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컴파운드 ‘자이트론(Xytron™) M5080ET’를 개발했다. 이 신소재는 15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작동하면서도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응력균열에 강한 내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최근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고전압화, 고전류화, 조립 구조의 집적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내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SSD 인클로저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SSD 인클로저 ‘SC110(80Gbps)’과 ‘SC210(40Gbps)’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하는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Throttling, 스로틀링)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패시브 쿨링 방식을 넘어선 PWM

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쟁부(DoW)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용 Hot-swap 배터리시스템 및 충전스테이션 개발된다

산업용 로봇 맞춤형 배터리시스템 전문기업 크레스트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사업(핵심 부품 실증형)’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사업은 시장형성 초기 단계인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여 로봇부품 기술주권을 확보하고, 수요처 검증을 통해 국산 부품의 경쟁력 제고와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전쏠라, GFRP 기술력 인정받아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

차세대 복합소재(GFRP) 전문기업 해전쏠라가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 ‘혁신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 및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정부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글로벌 인프라 계층 확장하는 아랍 에미레이트

우버의 최대 글로벌 플릿 파트너이자 웨이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3자 자율주행 차량 플릿 운영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아랍 에미레이트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선두주자인 무브의 발걸음이 커지고 있다. 무부는 최근 무바달라 투자회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가 주도하고 토요타(Toyota)의 성장 펀드인 우븐 캐피털(Woven Capital)과 아이온 퍼시픽(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