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명 중 9명이 도로 위에서 안전하다?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분야를 위한 첨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탈리아 모빌리티 혁신 기업 브렘보(Brembo)의 지원을 받아 이코노미스트 엔터프라이즈(Economist Enterprise)가 실시한 ‘안전한 이동을 위한 신뢰 구축(Safety in Motion: Driving Trust in Modern Mobility)’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전 세계 10명 중 9명은 일상적인 도로 이동이 안전하다고

가온전선,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해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삼보산업·리오틴토, 전기차 무게 줄일 알루미늄 공동 개발

국내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삼보산업(대표 이태용·최재훈)이 세계적인 광산·소재 기업 리오틴토(Rio Tinto)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용 경량 소재 개발에 나선다. 삼보산업은 리오틴토와 업무협약(MOU) 및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스칸듐 공급과 차세대 알루미늄 합금 공동 개발, 친환경 재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원자재 구매 계약을 넘어

AI 시대의 산업안전, 센서 인텔리전스로 구현한다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독일 기업 씨크(SICK)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AI LoTo 시스템’을 공급하고 AI LoTo(Lock Out Tag Out) 기반 차세대 산업안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넘어 산업안전 분야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범한퓨얼셀,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예비품 공급 본격화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국방부 산하 방위사업청과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예비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약 70억8300만원(VAT 포함)으로,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14.8% 규모이다. 이번 계약은 장보고-III Batch-I 잠수함 3척(도산안창호함·안무함·신채호함)에 탑재된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의 예비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범한퓨얼셀은 우선 연료전지

모빌리티 설계 데이터 ‘에이전틱 AI’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가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사와 손잡고 총사업비 2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글로벌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Agentic AI(에이전틱 AI) 기반 설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 목표는 제조기업의 ‘설계 업무 효율성 극대화’다. 기존 제조 현장에서는

빛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늦추는 프로그래머블 광집적회로가 국내에서 개발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현희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빛의 속도를 자유롭게 늦출 수 있는 광집적회로를 개발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대규모 AI 모델의 발전으로 연산량이 급증하면서 기존 전자식 반도체는 높은 전력 소모와 낮은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전기차 충전: 설치 의무는 생겼는데 사업자가 없다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됐지만 전국 곳곳의 공동주택에서는 여전히 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전기 수요가 적거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충전사업자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는 이러한 충전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태양광도 이제는 정수기 렌탈처럼 구독하는 시대

공장 에너지 특화 스타트업 루모라가 자가소비 태양광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을 선보였다. 이걸 도입하면 첫 해의 공장 전기료는 0원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쉽게 말해 정수기 렌탈과 같다. 목돈을 들여 설비를 사는 대신 공장은 매달 구독료만 내고 태양광을 쓰고, 설치·유지보수는 루모라가 모두 책임진다. 다른

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솔루션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해

LS ELECTRIC(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4억 인구의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기업 중 최대 수준인 16부스(144㎡) 규모의 전시 공간에 ‘LS일렉트릭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