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송전용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신규 발전원과

블랙박스도 AI로 인식 알림 기능을 제공해

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이 사람과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AI 기반 스마트 블랙박스 ‘Alpha AI Q1’을 선보인다. Alpha AI Q1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AI 인식 알림 기술이다. 이는 주행 중 블랙박스 카메라가 포착한 사람과 차량을 AI가 분석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효성 회장, 초고압 차단기로 미국 전력시장 도전

효성 조현준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월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LS ELECTRIC,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에서 송·배전 경쟁력 선보여

LS ELECTRIC(일렉트릭)이 독일 전력 인프라 전시에서 초고압 변압기부터 직류(DC)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전력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기화 정책으로 인해 투자가 급증하는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EM-Power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빌딩 운영, 기업용 IoT와 연결된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한화큐셀, 달 표면 우주 태양광 실증 실험 ‘탠덤 셀’ 공급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 구조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 태양광 실증에 참여한다. 선도적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탠덤 셀의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한화큐셀은 향후 우주 태양광 시장의 개화에 대비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

한화큐셀, 셀 제조라인 생산으로 미국 ‘솔라 허브’ 완성해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 시작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 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LS일렉트릭, 두바이 전력청 시험소 인증 앞세워 중동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하고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두바이 전력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휴대폰용 초대용량 배터리를 내놓은 모토로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인 모토로라가 초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모토 g86 파워 5G(moto g86 power 5G)’를 국내 출시한다. SK텔레콤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의 공식 출고가는 42만9000원(VAT 포함)이다. 최근 글로벌 메모리(RAM) 수급 불안과 부품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도 가격

버려지는 폐열·응축수·CO₂를 자원으로…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으로 산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자원 재활용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많은 열과 수분, 이산화탄소(CO₂)가 활용되지 못한 채 외부로 배출되거나 소실되고 있다. 건물의 냉난방 및 공조 설비에서는 폐열과 응축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