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스마트시티 인프라 프로젝트를 담은 ‘모든 것의 IoT (All Things IoT)’ 전자책을 발행했다.
마우저가 발행한 이번 전자책은 ‘협업을 통한 혁신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 (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연결된 인프라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 전문가들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용중인 혁신적 기술과 최근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호 전자책에는 LED, Li-Fi(라이 파이) 조명장치, 위협 모델링,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오염 제어 기술 등에 관한 기사들이 실렸다. 또한 유명 엔지니어이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대변인인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포르투갈 포르투 시를 방문해서 도시를 모바일 핫스팟으로 구성되는 Wi-Fi 메시 네트워크로 만드는 현지 기업을 방문한 영상도 포함됐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주요 공급사인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 맥심(Maxim Integrated), 무라타(Murata),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선임 부사장은 “지금까지 모든 것의 IoT 시리즈에서 연결 기술이 가정과 직장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목격했다”며, “이번에 새로 발행되는 전자책에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전문가들은 조명, 교통, 친환경 에너지 등 IoT 기술이 기여할 수 있지만 종종 인지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헤쳤다”고 말했다.
앞서 마우저는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가 출연하는 모든 것의 IoT 시리즈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마하라는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IoT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을 방문해서 IoT 기술이 인간의 업무 환경과 도시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을 살펴본다. 영상을 공개한 후 마우저는 가정 자동화와 산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모든 것의 IoT 시리즈 전자책들을 발행했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와 다른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링크)에서 연결된 인프라에 대한 최신 전자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