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는 5월 4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9억 4,500만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 주당 GAAP 희석 수익 전년 동기 0.20달러 대비 1.18달러 기록
• 주당 비일반회계기준 희석 수익 전년 동기 0.35달러 대비 1.22달러 기록
• 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 총 이익 49.4% 기록적 증가, 전년 대비 1,420 베이스 포인트 증가
• GAAP 영업이익 기록적 33.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730 베이스 포인트, 전년 대비 2,480 베이스 포인트 증가
• 비일반회계기준 영업 마진 기록적 33.9%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30 베이스 포인트, 전년 대비 2,060 베이스 포인트 증가
• LTM 잉여 현금 흐름 마진 20.8%
하싼 엘커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CEO는 “온세미의 집중 전략은 수익과 매출면에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낳고 있으며, 이제 자동차 및 산업 부문이 매출의 65%를 차지하게 되었다.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매출 총이익이 1,420 베이스 포인트 확대되어 49.4%의 기록적인 증가율을 달성함으로써 우리의 지속적인 혁신에 따른 비즈니스와 제품의 강점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지능형 전력 및 센싱 제품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강력한 지속성, 그리고 차량 전기화, ADAS, 에너지 인프라 및 공장 자동화 등의 글로벌 트렌드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 등을 통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