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형의 팀 협업 방식은 ‘뉴노멀’시대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오늘날 원격 회의 참가자들은 모든 화상기기 사용 면에서 실제 오피스 환경처럼 실감 나게 구현해내기를 바하고 있다.
MAXHUB이 출시한 경이로운 4K UHD 초고화질 해상도의 카메라가 내장된 UC P25 PTZ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된 원격 화상 회의 경험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조건에서 완벽한 화질 제공
저조도 기술과 선명한 색상 및 디테일을 유지하는 스마트 알고리즘이 내장된 8MP 카메라 P25는 첨단 기술을 통해 품질과 사용 편의성 모두를 충족한다. 또한, 이 카메라는 방해가 되는 눈부심과 그림자를 제거함으로써 모든 조명 조건에서 완벽하게 균형 잡힌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의 카메라는 12배 광학 줌과 16배 디지털 줌을 지원해 모든 회의 참가자의 몸짓이나 표정을 놓치지 않도록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하며, 반응형 PTZ 시스템으로 환경 상황에 맞춘 물리적 제어를 통해 회의에 지장을 주지 않고 회의에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최첨단 원격 제어
UC P25 PTZ는 손쉬운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는 단 몇 초 안에 미세 초점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간단한 연결로 모든 주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플랫폼과도 원활하게 연동된다.
UC P25 PTZ는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 카메라는 공간의 크기와 관계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영상을 캡처하며, 내장된 중력 센서는 사용자의 장착 선택에 맞춰 자동 조정된다.
하이브리드 팀 간의 원활한 협업 지원
총괄 관리자 Darren Lin은 “UC P25 PTZ 카메라는 어떤 설정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선명한 화질을 지원함으로써 원격 공간에서의 협업을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준다”라며, “이 카메라는 최상의 화상 회의 화질을 지원하며, 카메라의 성능에 대한 자신이 있는 만큼 업계 최초로 3년 핫스왑 보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