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렉스, 지능형 차세대 자동차용 커넥티드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몰렉스가 Advent International 관리 회사 소유 Laird의 커넥티드 자동차 솔루션(Connected Vehicle Solution:이하 CVS)사업부 인수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Laird CVS는 자동차 안테나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기기 집적 및 자동차 커넥티비티 기기를 설계, 개발, 공급하는 전문회사이다. 몰렉스는 이러한 솔루션들을 제품군에 추가함으로써 앞으로 차세대 지능형 자동차 OEM 회사들의 혁신적인 10Gbps 이더넷 백본 등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을 더욱 신속하고 다양하게 개발, 제공하게 된다.
몰렉스의 사업 개발 담당 팀 러프(Tim Ruff) 선임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단대단 통합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가 대단히 많아지고 있다”라며, “Laird CVS인수를 통해 당사는 원가를 고수하면서도 더욱 혁신적인 기능의 미래형 자동차를 제조하려는 OEM 회사들을 더욱 잘 지원함으로써 업계에서 더욱 우위를 선점하게 되었다. 이는 성장 산업에 필요한 절대 기술 솔루션들을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려는 당사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Laird의 스티브 브라운 (Steve Brown) CVS 사장은 몰렉스로의 인수를 통해 자사의 기술 전문성과 경험이 자동차의 커넥티드 분야가 필요로 하는 복잡한 솔루션들을 자동차OEM들에게 더욱 잘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당사는 특히 미래의 자율형 자동차가 일상 생활화되는 데 더욱 일조하려고 한다”고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 작업에는 Jones Day가 몰렉스의 법률 담당 고문회사로, Evercore가 재정 담당 고문회사로 참여했다. Advent는 Weil Cotschal을 법률 담당 고문회사로, 골드만삭스와 시티뱅크를 재정 담당 고문회사로 영입했다.
몰렉스의 자동차 커넥티비티 솔루션들에 관한 상세 내용은 이곳(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