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Ware LiDAR가 업계 최소형 및 최경량 스캐닝 LiDAR를 출시했다.

LightWare는 자율주행차용 및 장비용 LiDAR 센서의 설계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업이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SF45 스캐닝 microLiDAR™는 무게가 59g에 불과하지만 대형 센서에 상응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LightWare LiDAR의 CEO Philip Constantine은 “SF45는 장비를 정확히 지각하는 최소형 무인 시스템이면서도 시각, 안전 및 실용성을 부여한다”라며 “기존의 기기들은 3D 시야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파악하지 못했었다. 당사의 사명은 한 번에 한 대의 microLiDAR™로 온 세상의 기기를 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F45는 드론과 UGV(무인지상차량)에 정확한 위치, 거리 및 근접성 센싱을 제공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응용 세계를 열었다. 밝은 햇빛 아래 50m 거리에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는 SF45는 탑재된 자동 운전 장치나 원격 조작자가 장비의 환경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onstantine CEO는 “위치 정보는 대체로 전통적인 GPS에 의존하므로 드론은 미리 결정된 비행 계획을 따를 수 있다”라며 “그러나 애석하게도, 실제 세계에서는 비행 중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 결과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드론 및 드론에 탑재된 값비싼 화물까지 잃을 수 있다”면서 “SF45는 끊임없이 망을 보며 이와 같은 위험을 감지하고, 잠재적인 충돌에 대해 경고함으로써 자동 운전 장치가 반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LightWare LiDAR는 SF45를 보완하고자 8g에 불과한 초소형 SF000/B같은 microLiDAR™ 센서 라인을 생산하고 있다. 드론은 microLiDAR™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안전한 이륙과 정밀한 착륙을 수행한다. 또한, 검사 대상 물체 가까이에 위치를 잡거나 나무에 부딪히지 않고 지형 근접 비행을 할 수 있다.

microLiDAR™ 라인은 표준 자동운전 장치(Ardupilot/PX4)와 호환되며 라즈베리파이(RaspberryPi)와 아두이노(Arduino) 같은 맞춤형 컨트롤러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Constantine CEO는 “당사의 microLiDAR™ 센서는 미화 24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부터 시작한다”라며, “microLiDAR™ 센서는 자율 기계에 지각을 부여하므로 고객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microLiDAR™ 센서의 핵심적인 이점은 카메라가 아니라 대중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자율주행차와 다른 장비가 일상생활에서 사람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한 만큼 이는 점점 더 중요해지는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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