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가 특별한 고객 경험을 창출할 미래 준비형 혁신 솔루션을 주요 브랜드에 제공해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CSG는 호주 빅토리아에서 대중교통 인프라를 관리하는 국영 기업 VicTrack에게 통신 디지털 혁신과 통신 네트워크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해 CSG의 CPR (configure, price and quote) 및 주문 관리 솔루션을 제공했다.CSG의 업계 선도 플랫폼을 통해 VicTrack의 기존 네트워크와 프로세스는 최종 교통, 공공, 도매 고객사에 보다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VicTrack 통신 부문 총괄 매니저 Bruce Moore는 “VicTrack은 대규모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빠르게 창출하는 CSG의 역량은 우리 사업에 게임 체임저와 같다”며 “우리는 현지 시장 경험이 풍부하면서 복잡한 프로젝트를 다룰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기술 제공 업체를 물색해왔다. CSG가 지닌 유연성과 투명성은 협업하기에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 우리 사업이 즉각적이고 장기적으로 성공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CSG 기술은 VicTrack이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향상된 통신 솔루션을 공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SG의 CPQ 솔루션 도입 이후 VicTrack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냈다.

·미래에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개발을 지원: VickTrack 사업의 미래 수요를 내다본 고용량 네트워크는 턴키 업그레이드와 이해 관계자들의 커지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프로세스 속도를 30% 향상: 프로세스와 배포 시간을 3분의 1 가까이 단축해 VicTrack이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향상하고 미래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전략을 내리도록 한다.
·새로운 수입 기회 창출: VicTrack은 CSG 네트워크를 통해 초과 용량을 기타 통신사에 판매해 그 기업들이 빅토리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다.

CSG 아시아 태평양 사업 총괄인 Ian Watterson은 “빅토리아주는 발권부터 통신, 신호 보안, 비디오 감시 등 핵심 철도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도시 중심부와 시민, 기업들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네트워크에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고 고도로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VcTrack의 진보적인 접근 방식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CSG의 CPQ 솔루션은 멀티 사이드 B2B2X 생태계의 복잡함을 줄여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방 통합 모듈러 솔루션인 CSG Encompass의 일부로 제공돼 완벽히 카탈로그 중심인 개방형 상호 운용이 가능한 엔드투엔드 설계를 통해 출시 기간을 단축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기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