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가 자사 팟캐스트 파워링 이노베이션에서  종합 서비스 로봇 설계·개발 기업인 오로직(OLogic)과 대담을 나눴다오로직은 상용 전자 장치뿐만 아니라 각종 로봇소비자 제품 설계를 지원하는 회사이다.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오로직은 선도적 로봇 설계 컨설턴트로서글로벌 브랜드 및 혁신적인 로봇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출시 시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팟캐스트 진행자인 바이코 제품 개발 부사장 로버트 겐드런(Robert Gendron)은 오로직 CEO인 테드 라슨(Ted Larson)과 원스톱 샵 설계 · 엔지니어링 회사가 모바일 로봇 제작과정에서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라슨은 오로직의 초창기 상황을 소개하며 운을 뗐다 “오로직의 첫 번째 컨설팅 고객은 하스브로(Hasbro)였다하스브로와는 수년에 걸쳐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그러다 소비자 전자 제품장난감 제품으로도 확장했고결국 대형 로봇 프로젝트도 맡게 됐다지금은 여러가지 모바일 로봇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겐드런은 “오로직은 진정한 의미의 혁신 기업이다당사 서비스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 하려는 기업에 큰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테드는 고밀도 전력 솔루션 및 전력 변환 기술을 통해 전력 시스템 구축 방식을 간소화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한 귀로 흘려 넘길 법한 공상적인 과학 개념이 오로직의 전문성을 만나면서 생명을 얻고 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바이코 파워링 이노베이션 팟캐스트는 매월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청취자는 오늘날의 복잡한 전력 문제를 비롯해 전동화창의적인 전력 아키텍처 및 실생활에서의 전력설계 문제 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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