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및 ESS 솔루션 공급업체인 SOFAR가 최첨단 기술 혁신을 구현한 자사의 최신 공익사업 ESS 혁신제품인 SOFAR PowerMaster를 공개했다.

SOFAR가 100% 자체 개발한 PowerMaster의 출시는 모든 시나리오를 위한 SOFAR의 광범위한 PV 및 ESS 솔루션 라인에서 하나의 이정표로 여겨진다. PowerMaster는 공익사업 ESS 부문을 개척하는 5가지 핵심적인 혁신 돌파구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서, 더 낮은 비용으로 전력 수율을 높이고, 24시간 내내 안전한 작동을 보장함으로써 주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공기 냉각과 액체 냉각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결합해 지능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는 열 손실을 약 30% 줄이고, 배터리 칸 내부의 응축을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일관된 냉각을 실현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은 배터리 온도 차가 ≤2.5℃로 낮아 최적의 온도 범위 내에서 배터리 전지를 유지한다. 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최대 14% 연장될 수 있다.

입증된 궁극적 안전성 

엄격한 안전 우선순위를 지키는 SOFAR PowerMaster는 삼중 FFS(화재 진압 시스템), 인화성 가스 배출 및 이차 연소를 방지하는 방폭 설계를 포함한 3+2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내장된 안전 설계는 높은 전압이나 전류 합선으로부터 전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24시간 내내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유연한 확장 

모듈식 설계는 적응성이 높고, 단일 체임버 저장 용량을 최대 3.93MWh로 확장할 수 있어 유연한 용량 확장의 수요에 이상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 랙 수준의 관리를 통해 시스템 방전 용량을 7% 증가시킨다. 이 시스템은 3단계 배치와 최대 99% 전환 효율성을 바탕으로 손실 감소와 최적의 전력 성능을 유지한다.

더 낮은 LCOS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비용 

고도로 통합된 설계와 정교한 관리는 전통적인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에 비해 전력 수율을 더욱 개선하고, 투자자의 LCOS를 낮춘다. 320Ah 전지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SOFAR PowerMaster는 공익사업 부문에서 가장 신중한 에너지 스토리지 선택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 제어 

SOFAR PowerMaster는 관리 과정을 능률적으로 바꾸기 위해 최대 출력 시 PCS 작동을 보장하는 실시간 자동 조정 제어를 채택했다. 또한, 스마트 제어 알고리듬을 추가해 유연하고 조정 가능한 시스템 용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SOFAR 부사장 Yu Feng은 “10년 간 축적된 연구개발 강점을 기반으로 완전히 자체 개발한 SOFAR PowerMaster는 공익사업 ESS 부문에서 기술 혁신에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한 자사는 전 세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TUV 라인란드와 함께 공익사업 ESS 백서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모두를 위해 더욱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할 첨단 기술 혁신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앞으로 전개될 발전 상황에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천기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