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2륜 전기차 브랜드 에이마가 파키스탄 라호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IRFAN QADIR(시와 인더스트리 & 콰디르 그룹 CEO), Imran Qadir(시와 인더스트리 MD), 그 외 유명 딜러 등 귀빈을 비롯해 다수의 주류 언론 매체 저널리스트들이 참석했다.

이 외에 Bike Mate PK, TALOOT ARTS, Pak Vloggers 등 현지 유명 인터넷 오피니언 리더들도 개장식에 초청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에이마는 파리 올림픽 남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파키스탄 선수 아르샤드 나딤에게 전기차를 증정해 현지 소셜 미디어에서 큰 관심과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라호르 물라나 샤우카트 알리 로드, A 블록 596호에 위치한 이번 에이마 전기차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은 에이마의 글로벌 전략의 큰 진전을 시사한다. 에이마 전기차는 지난 수년 간 해외 유명 자동차쇼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해외 지사와 공장을 점진적으로 구축했으며 앞으로 해외 연구 개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마는 운영 환경을 적극적으로 현지화하고 현지 법률 규정과 사용자 습성을 심층 연구하며 기술 혁신을 통해 수출한 제품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더욱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자신 있게 넓히고 있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최근 몇 년 동안 양자 실무 협력에서 꾸준한 진전을 이루면서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PEC)을 공동 구축하여 큰 결실을 거두었다. 고도로 유연한 신에너지 수송업체이자 2륜 전기차 브랜드인 에이마는 청정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육성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파키스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에이마는 중국의 청정 이동 기술의 강점과 영향력을 추가로 입증하며, 녹색 경제를 통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앞으로 에이마의 전기차 전문 스토어가 더 많이 문을 열수록 에이마는 파키스탄 청정 에너지 산업 발전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의 에너지 협력을 파키스탄 사회 및 시민 생활의 “모세혈관”에 깊숙이 새길 것이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체제에 따라 에이마는 친환경 이동을 지렛대로 삼아 파키스탄이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개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보다 깨끗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추천기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