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지방법원(Landgericht München I)은 최근 인피니언과 이노사이언스(Innoscience) 간의 질화갈륨(GaN) 기술 관련 1심 특허 침해 소송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이 소송은 이노사이언스가 인피니언의 특허 GaN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한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aN은 재생에너지 시스템,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전기차(EV)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성능 및 에너지 효율적인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뮌헨 법원의 판결은 인피니언이 이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내려졌다. 뮌헨 지방법원은 인피니언의 특허가 이노사이언스가 독일에서 공급하는 GaN 제품에 의해 침해되었다고 판결했다.

특히 이 판결은 이노사이언스가 독일에서 침해 제품을 제조, 판매 또는 마케팅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한, 이 판결은 이노사이언스가 인피니언에 손해배상을 지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방법원의 이번 판결은 인피니언이 GaN 기술에 기여한 가치와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려는 인피니언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인피니언의 GaN 시스템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책임자인 요하네스 쇼이스볼은 “이번 판결은 인피니언의 지적 재산권의 강점을 입증하는 것이며, 침해로부터 지적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방어하려는 인피니언의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언은 약 450개의 GaN 특허 제품군으로 구성된 업계 최대 규모의 IP 포트폴리오를 통해 GaN 시장을 선도하는 통합 소자 제조업체(IDM)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