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버스 전문업체인 위통버스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버스월드 유럽 2025(Busworld Europe 2025)에서 ‘친환경을 생각하고, 녹색으로 움직이자(Think Eco, Move Green)’라는 주제로 ▲전기버스 ▲차량과 배터리의 수명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EV 롱라이프 기술(EV Long-Life Tech) ▲Link+ 차량 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위통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 성능, 안전성, 환경 보호 분야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총 7개 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위통 U15 전기버스는 권위 있는 ‘그랜드 어워드 버스(Grand Award Bus)’ 상을 받았고, Daimler ECITARO와 EBUSCO 3.0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U15는 또한 ‘우수 안전 버스(Excellence Safety Bus)’, ‘우수 생태 버스(Excellence Ecology Bus)’, ‘우수 디자인 버스(Excellence Design Bus)’ 부문에서 추가로 3개 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도시형 버스 솔루션의 기준이 되는 제품력을 입증했다.

Yutong T14E 전기버스는 ‘그랜드 어워드 코치(Grand Award Coach)’ 상을 수상했고, Daimler SETRA S 515 HD와 Yutong IC12E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Yutong IC12E는 ‘우수 생태 코치’ 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위통의 Link+ 차량 관리 시스템은 ‘버스월드 디지털 어워드(Busworld Digital Award)’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ZF의 BUS CONNECT와 보쉬(Bosch)의 SECURE CENTRAL GATEWAY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위통버스는 이번 버스월드 유럽 2025에서 도시 간선교통, 도시 간 이동, 프리미엄 관광버스 등 다양한 운행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4종의 배터리 전기버스 시리즈를 공개하며 고급형 제품군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입증했다.
- 14m 초호화 배터리 전기 관광버스인 T14E는 621kWh 또는 704kWh 배터리 옵션으로 최대 8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61석의 좌석, 8.5m³ 수하물 공간,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한 NFC 디지털 키를 탑재해 편안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버스에는 지능형 적응형 승차감 조절을 위한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된 연속 댐핑 제어(CDC) 시스템과 장애인 승객용 리프트 장치도 장착되어 있다.
- 버스월드 유럽 2025에서 전 세계에 처음 선보인 배터리 전기형 시외버스 IC12E 표준 모델은 유럽 전기버스 시험 규격인 SORT2 조건에서 0.67kWh/km의 에너지 소비율을 보이는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675km의 주행 거리와 25% 경사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 고출력 수냉식 충전기는 단일 충전기로 700A, 이중 충전기로 1400A를 지원해 배터리 잔량 12%에서 100%까지 1.2시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 15m 고급형 시내버스 기준 모델 U15는 SORT2 조건에서 최대 85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9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 버스에는 Link+ 차량 관리 시스템이 탑재되어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도시 대중교통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U11DD와 U12도 처음 공개되어 유럽 시장에서 위통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위통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동시에 ‘EV 롱라이프 기술’을 공개해 전기버스 전 생애주기 가치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충족시켰다. 전기화가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제 대중의 관심은 배터리 안전성과 차량 신뢰성에 집중되고 있다.
핵심 배터리와 모터 및 제어 기술을 발전시킨 위통은 15년 수명 또는 총주행거리 150만km를 달성하는 내구성이 우수한 차량 설계를 선도해 ‘차량과 배터리의 동일 수명’을 실현했다. 이러한 혁신은 또한 탄소 배출량 감축, 자원 의존도 감소, 순환 경제 촉진과 같은 더 광범위한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