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엑스포 ‘BIXPO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시했다.
‘에너지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10회째 개최되었던 BIXPO에서 효성중공업은 미래 전력망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1]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 진단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의 중심 역할이 기대되는 전압형 HVDC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효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MW 전압형 HVDC는 한국전력 양주변전소에 성공적으로 설치돼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시스템 설계, 기자재(컨버터, 제어기, 변압기 등) 생산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HVDC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로 국내외 전력 업계 관계자들에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효성중공업의 토탈 솔루션 해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HVDC를 비롯한 전력 인프라 기술을 고도화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