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장치와 같은 양산 차량의 전자 제어 기술 발전으로 차량 내 전원 회로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회로에 사용되는 전력 인덕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통합한 통합형 콕핏과 같은 기능 통합을 통해 성능 향상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IC 칩의 생산량은 이러한 장치들이 점점 더 다기능화되고 고성능화됨에 따라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고밀도 구성으로 소자를 배치하고 단일 모듈로 통합하기 위해 차량 내 전자 부품을 소형화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는 추세이다.

더욱이 ECU(엔진 제어 장치)가 고온 환경인 엔진룸에 장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 내 전자 부품은 고온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응해서 타이요 유덴이 자동차 수동 부품 신뢰성 시험 기준인 “AEC-Q200” 인증을 충족하는 다층 금속 전력 인덕터 MCOIL™ “LACNF1608KKT1R0MAB”(최대 높이 1.6 x 0.8 x 1.0 mm)를 포함한 14개 품목을 내놓았다.
이 신제품은 기존 제품인 “LACNF2012KKT1R0MAB”(2.0 x 1.25 x 1.0 mm)보다 약 49% 소형화되어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원 회로의 소형화 및 고성능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ECU와 같은 자동차 엔진 제어 시스템, ABS와 같은 안전 시스템, ADAS와 같은 차체 관련 시스템, 계기판과 같은 정보 시스템에 사용되는 DC-DC 컨버터의 초크 코일로 사용된다.
소형화 및 박막화, -55°C ~ +165°C의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자랑하는 다층 금속 전력 인덕터 MCOIL™ LACN 시리즈에 추가된 1608 사이즈 제품의 독자적인 금속 소재는 열처리 산화막을 통해 접합되어 절연성을 확보하고 높은 내열성 및 열전도율을 제공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이 제품은 안정적인 특성을 보이며 고온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며, 자동차 분야와 같이 극한 온도 환경에서 사용되는 기기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본 제품의 양산은 2025년 12월에 시작되었다. 샘플은 개당 50엔에 제공된다.
적용 분야는 자동차 엔진 제어 시스템(ECU 등), 안전 시스템(ABS 등), 차체 관련 시스템(ADAS 등), 정보 시스템(계기판 등)에 사용되는 DC-DC 컨버터의 초크 코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