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감지기 제조업체 가스트론(대표 최동진)의 휴대용 가스감지기 ‘G-Finder Single’이 산업부로부터 글로벌 시장선도 가능성을 인정받아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 일류상품으로 지정된 ‘G-Finder Single’은 산소(O2), 이산화탄소(CO), 황화수소(H2S)를 감지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감지기다. 작은 크기(가로 50mm, 세로 80mm, 두께 41mm)임에도 불구하고 센서나 배터리 교체 없이 2년 이상 작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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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국내방폭인증인 KCs와 함께 국제방폭인증(IECEx), 유럽방폭인증(IECEx), 중국방폭인증(NEPSI) 등을 취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여기에 고사양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 덕분에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가스트론 휴대용 가스감지기 G-Finder, 세계 일류상품 지정
가스트론 최동진 대표(우측)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 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국내 기업 및 제품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선정 요건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그만큼의 성장성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다. 

가스트론 최동진 대표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지정된 ’G-Finder Single’은 회사의 휴대용 가스감지기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2~3년 내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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