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리드 타임이 길어서 제품 설계에 타임투 마켓이 어려웠던 MEMS 오실레이터 시장에 변화가 올 전망이다. 이 분야의 전문업체인 사이타임이 배송 타임을 48 시간내에 당긴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빠른 디자인을 통한 개발자원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의 성공도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전에는 고객이 오랜 기간(최대 20 주)을 기다리거나 특정한 오실레이터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여야 했었다. 사이타임의 프로그램 가능한 제품 그리고 대리점 및 협력사를 통한 전세계적인 지원망은 공급형태의 변화로서 오실레이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가져다 주는 셈이다. 샘플 및 소량의 양산용의 주문이라면 48 시간 내에 공급받아서 산업재분야 또는 IoT 분야의 고객들이 시장에서의 신속한 반응을 살피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

Digi-Key 의 부사장인 데이비드 스타인(David Stein)은 “사이타임의 MEMS 타이밍 솔루션을 전세계의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사이타임의 고객 맞춤형 제품과 고집적된 멤스기술은 Digi-Key 의 세계적인 48 시간 공급 프로세스와 결합하여 시장에 빠르게 출시하게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저전력 오실레이터; SiT8008/9, SiT8208/9, SiT2001/2, 고온 및 전장용 오실레이터; SiT8918/9, SiT8920/1, SiT8924/5, SiT2018/9, SiT2020/1, SiT2024/5, 차동(Differential) 오실레이터; SiT9121/2, 전압제어 오실레이터 (VCXO); SiT3808/9, 초저전력 및 온도보상 오실레이터 (TCXO); SiT1569, SiT1576/9, 스프레드 스펙트럼 오실레이터 (SSXO); SiT9002/3/5, SiT9025 등이 고객의 특정요구에 따라 프로그램되어 48 시간내에 공급될 수 있는 제품이다.

SE-Spezial 의 CEO 인 Christoper Wuttke 는 “사이타임의 프로그램 가능한 MEMS 타이밍솔루션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많은 고객사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이라며 석영기반의 제품으로는 가능하지 않았던 주파수, 정밀도 및 온도 범위 등에 이러한 즉시 배송을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주파수(소수점 최대 6 자리), 공급전압, 출력드라이브유형 및 드라이브강도, 온도범위 및 주파수 안정성 등은 선택가능한 프로그래밍 옵션들이다.

사이타임의 마케팅 부사장인 슈시 세발리아(Piyush Sevalia)는 “석영 기반의 오실레이터를 빠르며 효율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은 수 십년동안 과제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당사를 통한 48 시간 공급 시스템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다시 한번 타이밍 시장에 변화가 오게 되었다”며 기존의 타이밍 솔루션들과 비교할 때 사이타임의 MEMS 타이밍 솔루션은 맞춤형이면서도 고성능, 신뢰도, 소형화, 저전력, 온도변화에의 주파수 안정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물리적인 충격이나 진동에서의 복원력 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엘리트플랫폼(Elite Platform™) 기반의 차동 오실레이터 및 온도보상 오실레이터의 48 시간 지원은 2 분기초부터 가능하게 된다. 엔듀라(Endura™) 시리즈는 높은 신뢰도 및 내구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연말 이전에 48 시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사이타임, Digi-Key 뿐 아니라 승전을 통해 제공이 가능하다.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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