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에너지로부터 수소를 생산·저장·유통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업체인 넬 하이드로젠 일렉트로라이저(Nel Hydrogen Electrolyser)가 컨테이너형 프로톤 양이온 교환막(Proton PEM) 전해장치 신제품 2종 ‘MC250/MC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메가와트(MW)급 자동 수소 발생소자를 대표한다.

필립 스미츠(Filip Smeets) 넬 일렉트로라이저부 수석부사장은 “MC250과 MC500은 모듈식 컨테이너형 디자인을 접목해 설치와 통합이 용이한 제품”이라며 “세계 정상급 수소 발생소자 2종을 새로 선보이며 회사의 제품군을 확대한 가운데 이들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워 기쁘다”고 언급했다.

컨테이너형 프로톤 양이온 교환막 전해장치인 MC250과 MC500은 각각 1.25MW(246Nm3/h) 와 2.5MW(492Nm3/h)의 발전 용량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넬이 개발한 1.25MW PEM 셀스택(cell-stack)을 구비해 대당 발전 용량을 높이되 관련 비용은 낮췄다. 또 다양한 유닛과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이다.

스미츠 수석부사장은 “넬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 사항을 예의 주시한다”며 “새로운 컨테이너형 M 시리즈 PEM 전해장치 2종은 기존 M 시리즈 제품의 견고성과 신뢰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신속하고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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