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제어를 접목한 광각 광학 디자인을 창안하고 첨단 비전 시스템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는 Immervision LG전자가 제기한 특허 침해 분쟁에서 방어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2019년 11월 Immervision의 핵심 특허 1건(미국 특허 번호: 6,844,990)의 효력에 대한 이의를 미 특허심판원(Patent Trial and Appeal Board, PTAB)에 제기했다. 그러나 몇 주 전 PTAB는 LG전자가 인용한 선행 기술 레퍼런스가 불특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만장일치로 내렸다.
Immervision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파스칼 니니(Pascale Nini)는 “Immervision은 지난 20년간 비전 기술을 쇄신·라이센싱·구현함으로써 여러 산업을 뒷받침했다”며 “Immervision의 지적 재산과 특허 포트폴리오는 진정한 혁신과 신뢰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이어 “Immervision의 고객과 전 세계 IP 라이선싱을 제대로 보호하는 일이 내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Immervision은 광각 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일부 스마트폰 모델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LG전자를 상대로 2018년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는 미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해당 특허의 효력에 대한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Immervision의 소송에 대응했다. PTAB 패널은 해당 특허가 불특허 사유에 해당한다는 점을 입증할 의무를 LG전자가 다하지 않았다고 확증했다.
광학과 이미지 프로세싱, 센서 융합 기술을 결합한 Immervision의 첨단 광각 비전 시스템은 소비 가전, 운송, 로봇, 보안, 가정용 기기, 사물인터넷(IoT),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Immervision은 광학 디자인 개발 시 사양을 정의한다. 이미지 프로세싱과 결합해 좀 더 스마트한 픽셀을 확보하고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함이다.
머신 비전에 대한 Immervision의 혁신 DNA는 시각 데이터와 여타 센서를 이어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기계 인식의 미래를 다시 그리고 있다.
특허 침해 분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bit.ly/3g6dE1y)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