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AKA의 산업용 귀금속 사업을 전개하는 TANAKA PRECIOUS METAL TECHNOLOGIES가 ‘PEM형 수전해용 전극촉매 개발 및 실용화’ 분야에서 일반사단법인 촉매공업협회로부터 ‘2025년도 촉매공업협회 기술상’을 수상했다.

6월 5일 개최된 촉매공업협회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았으며, TANAKA의 아리마 잇케이가 수상 기념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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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재생 가능 에너지는 발전 타이밍을 제어할 수 없다는 점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예를 들어 주간에 맑은 날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발전 가능하지만, 햇빛이 없는 시간에는 발전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PEM (Proton Exchange Membrane: 프로톤 교환막)’형 수전해 등의 기술을 이용해 재생 가능 에너지 등의 잉여 전력으로 수소를 제조 및 저장해 필요한 때에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Power to Gas (P2G)’ 기술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즉, PEM형 수전해는 Power to Gas 및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기술이 되고 있다.

PEM형 수전해의 기술적 과제인 ‘수소 크로스오버 현상’을 해결하는 신촉매 기술

이번 기술상을 받은 ‘PEM형 수전해용 전극촉매 개발 및 실용화’는 ‘산소 발생 촉매(Oxygen Evolution Reaction: OER)’와 ‘재결합 촉매(Gas Recombination Catalyst: GRC)’의 2원 기능을 갖춘 촉매를 신규 개발하고 실용화했다.

이 촉매 기술로 수전해 반응 과정에서 높은 전해 효율을 유지한 채로 애노드(양극) 측의 수소 농도를 효율적으로 저하시켜, PEM형 수전해의 기술 과제인 ‘수소 크로스오버 현상’을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수소 크로스오버 현상’은 수전해 반응 시 캐소드(음극) 측에서 생성된 수소(H2) 가스가 PEM을 투과해 산소(O2)가 존재하는 애노드(양극) 측으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폭발 및 화재의 위험이 있다. 기존에는 수소 크로스오버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막 두께가 두꺼운 PEM을 사용했으나, 후막화에 의해 저항이 증가해 전해 효율을 저하시킨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촉매를 활용함으로써 PEM을 박막화할 수 있게 돼 안전성과 전해 효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이 촉매는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일본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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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는 이 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더욱 추진될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 촉매공업협회 기술상’ 수상 내용

– 표창 종류: 기술상
– 수상자 이름: TANAKA PRECIOUS METAL TECHNOLOGIES Co., Ltd. 아리마 잇케이, 고나카 사키, 후지타 미쓰하루, 이토 미즈키, 야마시타 다쓰히로
– 수상 제목: ‘PEM형 수전해용 전극촉매 개발 및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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