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디오 기술 선구 기업인 디빅스(DivX)는 텔레칩스(Telechips)와 계약 분쟁을 해결하고 집적회로(IC)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선도 기업인 텔레칩스는 이로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소비자 가전 기기용 칩 제품군 전반에서 디빅스 비디오 재생 기능을 계속 지원한다.

디빅스는 지난 25년간 다양한 스크린에서 뛰어난 디지털 비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라이선스 파트너인 텔레칩스는 전 세계 기업에 자사 IC 칩을 통해 디빅스의 독자적인 비디오 기술을 공급해 오고 있다.

스탠리 김(Stanley Kim) 텔레칩스 오토모티브 사업부장(부사장)은 “텔레칩스는 반도체 솔루션 전반에 걸쳐 널리 채택된 비디오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선스 갱신으로 고객 및 시장 요구에 맞춰 일부 제품에서 디빅스 기술과의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노엘 이그나티오스(Noel Egnatios) 디빅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모든 라이선스 파트너를 위해 디빅스(DivX) 브랜드와 기술 라이선스 프로그램의 가치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텔레칩스와 이번 합의에 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디빅스는 2000년부터 혁신적인 디지털 비디오 기술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활약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기업에 자사의 광범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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