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 태양광 및 에너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 티고 에너지(Tigo Energy)는 우크라이나의 전력 유틸리티 기업 야스노(YASNO)가 티고 프리딕트+(Tigo Predict+) 플랫폼을 도입해 최신 기업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AI 에너지 플랫폼은 유틸리티 운영사가 재생에너지와 기저 부하 발전원의 균형을 맞추면서 실제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딕트+는 현재 650GWh 이상을 관리하며 유틸리티 고객에게 97.5%의 예측 정확도를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전력, 가스, 에너지 효율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인 야스노는 키이우(Kyiv),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Dnipropetrovsk), 도네츠크(Donetsk) 지역의 250만 가구 이상과 6만4000곳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스노는 프리딕트+ 플랫폼을 일반적인 유틸리티 활용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방식으로 활용하며, 티고의 신경망 기반 AI를 활용해 극심한 기상 변동과 예측 불가능한 인프라 피해 속에서도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야스노의 프리딕트+ 도입은 다양한 고객 기반과 극심한 기상 변동으로 인해 예측이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인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구성 및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이뤄졌다. 향후 예측 역량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구성 및 기타 야스노 계열사의 과거 데이터 통합을 포함한 더 광범위한 플랫폼 도입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올레나 센키나(Olena Senkina) 야스노 전기 부문 책임자는 “이 플랫폼을 더 광범위하게 도입하면 시간대별 전력 수요 예측의 정확도가 지속해서 개선되고 불균형 정산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미터 연동을 통해 프리딕트+는 각 미터를 개별적으로 모델링하고 실제, 과거, 평균 데이터에 대한 광범위한 계산을 수행해 사용 패턴을 정밀하게 예측한다. 스마트 미터가 없는 경우에도 프리딕트+는 에너지 수요를 매우 높은 정확도로 예측한다. 이 플랫폼의 주요 기능 영역에는 시장 인사이트, 고객 인사이트, 수익 분석, 규제 지원, 에너지 현물 시장 가격의 실시간 연동이 포함된다.

프리딕트+는 하루 시간대별 전력 소비량 또는 발전량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데이터 소스를 동시에 분석한다. 데이터 소스에는 여러 제공업체의 기상 예보, 지역 전체의 현재 기상 상황, 과거 시간대별 고객 소비 및 발전 데이터, 이전 며칠간의 운영 데이터가 포함된다.

프리딕트+는 이 광범위한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수의 예측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기온, 풍속, 태양 복사 조도 등 기상 조건이 변화하면 프리딕트+는 계산값을 조정하고 이전 예측과의 편차를 분석하며 미래 예측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아치 로부스토프(Archie Roboostoff) 티고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프리딕트+에서 사용하는 기준 매개변수의 상당수는 비교적 정상적인 전력망 운영에서 비롯되지만, 야스노 팀을 위해서는 핵심 전력망 요소의 장애를 포함하는 데이터와 변수를 신속하게 추가해야 했다”며 “프리딕트+ 신경망 및 데이터 프레임워크 덕분에 대량의 새로운 정보,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 전력망 인프라 손상 등을 포함한 과거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재구성해 미래를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프리딕트+의 진정한 힘이며, 야스노와 함께 그 역량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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