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한약규격품 사용 전면의무화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www.mohw.go.kr)는 1996년 이래 16년간 유지되어온 단순 가공·포장·판매제(자가규격제)를 폐지하고 4월1일부터 규격품만 공급되도록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약판매업소는 4월1일부터 더 이상 국산한약재 및 일부 수입한약재를 품질검사 없이 단순가공·포장하여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며, 약사법에 의해 허가 받은 한약제조업소들이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한 한약규격품만 한약도매업소를 통해

유럽 의료IT 시스템, 개인병원시장 성장 가능성 기…

프로스트 앤 설리번,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내 의료 IT 분석 보고서 발표 유럽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이 의료부문 내 IT 시스템 도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또한 중동 및 기타 지역 전반에 걸쳐 의료 IT 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도 IT 시스템 도입이 더욱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 항생제 처방률 등 큰 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www.hira.or.kr)은 전국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1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011년 하반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5.44%로 평가초기(’02.) 73.64% 대비 38.3% 감소, 최근 3년간 연평균 감소율(2.29%)에 비해 5배 이상 감소하였다. 요양기관 종별로, 평가대상 기관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5.53%로 전년

의료계 “PVC 수액줄, 환경호르몬 위험” 퇴출 요…

최근 프탈레이트가 들어간 의료기기 ‘PVC링거줄’을 병·의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프탈레이트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동물 실험 결과 태아기에서 수유기까지 노출되면 생식기에 이상이 생겼다는 발표가 있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탈레이트에 많이 노출된 경우 지능발달이 낮고 주의력 결핍 행동장애(ADHD)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과 제형이 새로워집니다

식약청, 제10개정 일반시험법, 제제총칙, 각조2부 개정안 공개 및 의견조회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www.kfda.go.kr)은 올해 연말에 발간 예정인 국내의약품 기준규격서 ‘대한민국약전 제10개정’에 포함될 주요품목 2차 개정안을 미리 공개하고, 제약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2차 개정안에는 ▲통칙 개정안 ▲기체크로마토그래프법 등 22종의 신설 및 개정되는

탄소나노튜브 구조 분석 새로운 계측기술 개발됐다…

건국대 자연과학대학 나노기술연구센터 임용식 교수(나노전자기계공학과, 초고속레이저연구실) 연구팀은 대표적인 나노물질인 단일벽 탄소나노튜브(CNT)에서 광학기법인 시분해 분광법으로 다양한 나노튜브의 특성(튜브직경 또는 구조)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 연구팀은 액상으로 조밀하게 밀집된 나노튜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법을“Coherent Electronic and Phononic Oscillations in

모바일 결제용 NFC 시장, 2016년 234억 달러 전망

모바일 결제를 위한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은 2009년까지 테스킹 기간에 머물렀으나 2010년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NFC 기술 활용 분야는 모바일 결제, 엑세스 제어, 티켓팅, 데이터 공유, 광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현재 상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범위는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나 NFC를 활용한 제품 및 범위는

휴대폰도 게임마케팅으로 승부한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휴대폰 업계에 게임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게임이 스마트폰 킬러 앱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에서도 앵그리버드와 같은 유명 게임들을 통한 제휴 비즈니스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기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 신작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개발사 로비오와 제휴를 맺고 1달러짜리 유료

인도네시아 게임시장에도 한류바람 분다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시장 동향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게임들이 시장을 석권하며 한류가 게임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게임 이용자수는 2011년은 약 650만 명으로 약 30% 증가했고, 2012년도에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85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크로스 플랫폼 시대를 준비하자

최근들어 게임업게의 판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멀티플랫폼을 넘어선 ‘크로스플랫폼’ 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PC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기도 하고, 휴대용과 가정용 콘솔 기기 간의 통신도 가능해졌다. 심지어 최근에는 플랫폼의 대상도 TV 등으로 적극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크로스플랫폼이란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을, 플랫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