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달러, 설계 시간 및 비용을 절감시키며 총 설계 유연성 지원
입증된 표준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해 제품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는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 일렉트로니카는 설계자가 하드웨어에 투자하지 않고도 임베디드 시스템을 원격으로 개발하고 디버깅할 수 있는 HaaS (Hardware-as-a-Service: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사용이 편리한 누클레오-32(Nucleo-32) 폼팩터 기반의 새로운 개발 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보드로 8비트 STM8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사용하여 모든 개발 작업을 보다 경제적으로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소형의 이 보드는 제어 및 전원이 USB 연결을 통해 편리하게 가능하다. ST-LINK 디버거/프로그래머가 통합돼 있으므로
마우서 일렉트로닉스(www.mouser.com) 가 ST마이크로일렉스토닉스의 새로운 Nucleo 개발 보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개발 보드는 ST의 STM32 제품군과 ARM Cortex-M0, Cortex-M3, 그리고 Cortex-M4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사용하려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범위의 보드들과 호환이 가능하다.
Mouser에서 구매 가능한 새로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Nucleo 개발 보드는 ST의 32-비트 STM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