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대기·바다에 몰래버린 방사능 ‘허용량의 1억배’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폐기물을 무단으로 바다와 대기 중에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또한 원전에서 바다와 대기로 흘려보낸 방사능 폐기물 배출량을 10만분의 1로 축소해 거짓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디어 오늘'이 28일 보도했다. 미디어 오늘은 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을 인용,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액체폐기물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