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대기·바다에 몰래버린 방사능 ‘허용량의 1억배’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폐기물을 무단으로 바다와 대기 중에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또한 원전에서 바다와 대기로 흘려보낸 방사능 폐기물 배출량을 10만분의 1로 축소해 거짓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디어 오늘'이 28일 보도했다. 미디어 오늘은 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을 인용,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액체폐기물을 통해

일본, 착실하게 증가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량

일본에서 고정가격 매입 제도(FIT)(지식리포터 주)의 발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실제로 운전을 개시하는 발전 설비는 순조롭게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4년 7월 운전을 개시한 발전 설비의 도입량은 76만 kW에 상당하여 6월 10만 kW도 웃돌았다. 대부분은 태양광이지만 중소 수력과 바이오매스도 합계 3만 kW 증가하였다. 수개월

필리핀 전력공급 위기에 따른 전력시장 전망

필리핀에너지계획(PEP 2012~2030)에 따라 현재까지 설치된 전력용량은 1만6250㎿이며, 현재 전력수요가 1만5193㎿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비 전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필리핀의 전력용량은 2030년까지 2만580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예상수요가 2만9330㎿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필리핀은 2030년까지 예상된 추가 전력용량 증가분(9550㎿) 중에서 현재까지 1800㎿ 규모만 증설됐다. 필리핀은

조 케저 지멘스 회장, 국내 EPC 기업과 협력 강화 나선다

조 케저(Joe Kaeser) 독일 지멘스 그룹 회장 겸 CEO가 10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마트혁명포럼 주최로 열린 ‘스마트 기술과 인더스트리 4.0’ 강연에서 "한국에는 많은 세계적인 기업이 있다. 더구나 발전 EPC 사업, 자동화, 헬스케어, 에너지 산업 등 우리가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돼 있다."고

가스산업계의 올림픽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 성공

우리나라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유치국으로 결정됐다.   10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우리나라는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2차 투표까지 가는 경합을 벌인 끝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 최종 유치국으로 선정됐다. 우리는 지난 2002년과 2011년에도 도전했으나 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온세미-트랜스폼, GaN 기반 에너지 효율 전력 시스템 공동개발 파트너쉽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와 전력 변환 전문기업 트랜스폼(www.transphormusa.com)이 산업용, 컴퓨터, 통신, 네트워킹 부문의 다양한 고전압 애플리케이션용 GaN 기반 제품과 전력 시스템 솔루션의 공동개발, 공동 마케팅을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사의 고유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트랜스폼은

B&R, 독일 함부르크 풍력에너지 박람회 (WindEnergy Hamburg) 참가

Onshore 및 Offshore 풍력 터빈을 위한 완벽한 자동화 9/23 ~ 26일 동안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풍력에너지 박람회(WindEnergy Hamburg) 에서 B&R이 선보일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최신 버전의 APROL 공정 제어 시스템이다. 4.0 버전은 풍력 및 태양 발전 시스템, 전기 교류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지멘스, GS당진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가스터빈 공급

  지멘스에너지솔루션즈(대표이사 로후스 베그만)는 3일 충남 GS당진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에 최신 H 클래스 가스터빈을 포함한 고효율 발전 설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이 발주하고 최종 고객은 GS EPS다. 902MW 급 당진 4호기 복합화력발전소는 2017년 여름에 가동될 예정이며, 9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