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대기 전류로 공간 제약 애플리케이션에 배터리 수명 연장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최저 대기전류(IQ)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나노파워 벅 모듈 ‘MAXM38643’과 부스트 모듈 ‘MAXM172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을 통해 시스템 설계자들은 공간에 제약이 있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 제품들은 ADI의
1700V MOSFET 다이, 디스크리트 및 파워 모듈 디바이스를 포함한 실리콘 카바이드 포트폴리오로 개발자를 위한 효율성 및 전력 밀도 옵션 확장
오늘날 상용차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기 충전 시스템과 보조 전원 시스템, 태양열 인버터, 반도체 변압기 및 기타 운송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클린스카이 컨소시엄과 공동 개발한 마이크로칩의 BL1, BL2 및 BL3 제품군, AC-DC 및 DC-AC 전력 변환을 위한 엄격한 항공우주 표준 규격 충족
항공기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개발자들은 온보드 교류 발전기에서 액추에이터 및 보조 동력 장치(APU)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전력을 공급하는 오늘날의 공압 및 유압
최신 분석을 기반으로 뉴스케일 파워 모듈 전력 생산을 77MWe까지 증대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가 첨단 테스트 및 모델링 툴을 사용하는 추가적인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작업을 통해 뉴스케일 파워 모듈(NuScale Power Module™, NPM)을 분석한 결과 NPM이 모듈당 25% 전력을 추가해 모듈당 총 77MWe의 전력을 생산할 수
XPPower(www.xppower.com)는 산업 및 인체 부유등급 (BF)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500W의 매우 유연한 500와트의 용량의 AC-DC 파워제품을 발표했다.
XPPower는 주로 의료, 산업 및 IT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여 고출력 피크파워의 AC-DC공급 장치에 대한 CMP250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연한 전기 및 열 특성의 조합을 제공하는 전원 공급기는 최대
바이코 (지사장 정기천)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폴 예만 (Paul Yeaman)이 기존의 파워 컨버터 설계 대비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자율 주행 자동차에 가져올 최신의 파워 아키텍처와 혁신적인 패키징 기술을 발표한다.
예만 이사가 발표할 행사는 10월 17일, 18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18
최근의 애플리케이션 제품 설계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추가하며 진화하고 있다.
• 향상된 처리 능력
• 더 높은 통신 속도
• 더 길어진 실행 속도(run rates)
• 주변 장치 추가
• 더 높은 토크
• 더 밝은 LED
이러한 사항들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전력의 공급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바이코(지사장 정기천)가 20A의 24V 쿨파워 ZVS 벅 레귤레이터(모델명: PI3325-00-LGIZ)를 출시했다. 24V/28V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ZVS 벅 시리즈 중 최고 전류 출력 값을 지니는 이 제품은 최고 20A에서 5V의 정류 전압을 제공한다.
10 x 14 x 12.5mm크기의 LGA SiP 패키지로 실장된 본 제품은 더욱 다양해지는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파워모듈 세계 시장규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9.1%를 유지하며, 2020년에는 58억 4,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17년부터 증가 기조가 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전년대비 2자리수 증가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특히 환경규제·저연비를 순풍으로 PHV, EV의 판매대수 확대가 전망되는 자동차 분야, 신흥국 시장에서의 보급
두성기술(대표 강남욱, www.du-sung.com)이 개발한 반도체 신뢰성 테스트 장비인 DS2000/DS2000P System은 전력 반도체 소자(FET, IGBT, POWER Tr.), 소신호 Tr., LED 소자 및 Automotive용 IGBT 파워모듈, MOSFET 파워모듈, SiC MOSFET 파워모듈 등의 신뢰성 테스트에 사용되며, HTRB(High Temperature Reverse Bias), HTGB(High Temperature Gate Bias) 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