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의 OT 역량 및 한솔 PNS IT 부문 강점 결합해 협력 방안 모색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이 한솔 PNS(대표 김형준)와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솔 PNS의 IT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OT 영역의 강점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상호 이익과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 및 산업자동화 분야에서도 COTS (Commercial Off The Shelf)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나와있는 최고의 기술을 활용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3월 15일 오토메이션월드(AutomationWorld)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제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