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실리콘 양극 플랫폼을 갖춘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분야의 유망 기업인 Amprius Technologies의 약진이 예상된다. 이 회사는 최근 전기 자동차의 차세대 성능 및 비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고급 배터리 셀 및 시스템 기술 개발 협의체인 Advanced Battery Consortium LLC(USABC)에 SiMaxx A-Sample EV 셀을 출하했다.
이 셀은 주행 거리에 대한 불안 및 충전 시간 단축에 대한 요구 등 EV 사용자가 경험하는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A-Sample EV 셀에 대한 Amprius의 자체 내부 테스트는 1200W/kg의 전력 밀도를 입증했다.
이 배터리 셀은 수명 시작 시 360Wh/kg의 비에너지를 달성하여 수명이 종료되어도 USABC 프로그램 목표인 275Wh/kg을 능가하는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어 인정을 받았다. 이는 대부분의 상업용 EV 배터리에 비해 향상된 수치들이다.

A-Sample EV 셀은 단 15분 만에 정격 에너지의 90%를 충전할 수 있는데 이는 USABC 목표인 80%를 초과한 성능이다. 이러한 초기 결과를 바탕으로 Amprius는 1,000 사이클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고속 충전 실리콘 나노와이어 배터리의 OEM 오더를 수주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빨리 결실을 맺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