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이 가동된다. 140억 달러 규모로 설립된, 토요타의 해외 첫 배터리 공장에서는 토요타와 렉서스의 북미 시장용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 차량(HEV, PHEV)의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14개의 배터리 조립 라인을 갖춘 이 공장에서는 배터리 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용 배터리 모듈 생산 라인이 10개, 하이브리드(HEV)용 모듈 생산 라인이 4개 가동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토요타의 미국 총 투자는 490억 달러에 달하며, 이 배터리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2030년까지 30GWh로 늘어날 계획이다. 이는 배터리 용량 70kWh 기준으로 약 40만 대의 전기차를 파워를 공급하는 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