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양극 플랫폼을 갖춘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전문기업인 Amprius Technologies가 새로운 6.3Ah 21700 SiCore™ 셀을 LEV(Light Electric Vehicle) 부문의 Fortune 500대 기업에 평가를 위해 선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셀은 널리 사용되는 이 형식의 에너지 밀도에 대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에너지 밀도가 315Wh/kg인 6.3Ah SiCore 셀은 Amprius의 입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표준 5.0Ah 21700 셀보다 25% 이상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출력 3C 방전 속도를 유지한다. 80% 방전 깊이(DOD)에서 800 사이클을 달성하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교체 비용을 절감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원활한 통합을 위해 설계된 드롭인 호환성을 통해 제조업체는 비용이 많이 드는 시스템 재설계 없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6.3Ah SiCore 셀의 초기 초점은 LEV 시장에 맞춰져 있지만 높은 에너지 밀도와 연장된 주기 수명으로 인해 고정익 항공 및 로봇 공학을 비롯한 AI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게 적합하다.

Amprius Technologies의 CTO인 Ionel Stefan 박사는 “당사의 새로운 6.3Ah 21700 SiCore 셀은 배터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주요 OEM 제조업체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명 올해 이 셀의 상용화가 예정됨에 따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고용량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Amprius는 대규모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 파트너십을 확보하여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GWh 규모의 용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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