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더스트리4.0협회(회장 박원주)는 독일 기계산업협회(VDMA)가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 UMATI (Universal Machine Technology Interfa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독 간 스마트 제조 및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제조업계의 국제 표준 참여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협회는 UMATI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에 OPC UA (Open Platform Communications Unified Architecture) 기반의 글로벌 표준을 도입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 제조 기술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데 UMATI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는 UMATI의 브랜드 및 플랫폼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의 테스트베드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제조에 대한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UMATI 측은 협회를 공식 협력 파트너로 인정하고, 자사 웹사이트 및 각종 홍보자료에 협회를 소개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양 기관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홍보 활동과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며, 표준화 및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이번 MOU는 한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MATI의 글로벌 제조기술 표준을 국내에 적용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