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널리 채택됨에 따라 중국 최초의 대규모 리튬-나트륨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소가 가동되어 수십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바오츠 에너지 저장소는 중국 남서부 윈난성 원산에 위치하고 중국 남방전력망(Southern Grid)이 운영하는데 하루 최대 80만 kWh의 전기를 저장할 수 있다. 이는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 에너지 저장소는 약 33,333m²의 면적을 차지하며 최대 순간 출력 용량이 200MW인 150개 이상의 배터리 구획과 부스트 컨버터 구획을 갖추고 있다.

신화통신은 에너지 저장 스테이션 책임자인 왕후이의 말을 인용해, 이 에너지 저장소가 최신 고용량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기존의 다른 나트륨 이온 배터리보다 최대 응답 속도가 6배 빠르다고 전했다.

성능이 더 좋은 나트륨 배터리와 기술적으로 성숙한 리튬 배터리를 결합하고 출력 용량이 200MW인 이 저장소는 윈난성 소재 30개 이상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와 저장소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신규 에너지원이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전력 시장 거래에 참여하며 신규 에너지원의 효율적인 사용이 촉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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