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에피스택(Epi-Stack) 기반의 SJ MOSFET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던 국내 기업 쎄미하우가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삼성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SJ MOSFET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한 이후 IGBT·SGT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고전압부터 저전압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쎄미하우는 자체 공정을 최적화하여 직접 포팅(Porting)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SJ MOSFET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용 IGBT는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모델에 장착된 PTC 히터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작년 5월에 인증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통해 공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