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인프라는 AI, 암호화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급속히 확장 중이다. 이러한 확장은 사회, 특히 글로벌 에너지 부문에 도전 과제를 안겨주는데 데이터 센터에 구축된 모든 기술이 막대한 전력을 소모한다.
데이터센터의 하드웨어 고장 방지에 필요한 냉각 시스템은 라우터, 스위치, 방화벽, 스토리지 시스템, 서버, 애플리케이션 제공 컨트롤러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게 된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에서는 다른 고밀도 컴퓨팅 시스템 위에서 여러 서버를 동시에 운영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 에너지 기구(IEA)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의 글로벌 전력 수요는 “두 배 이상” 증가해 연간 945TWh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러한 가운데 호주에 본사를 둔 수성 산화환원 흐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솔루션 개발업체인 알레그로 에너지(Allegro Energy)는 자사의 마이크로에멀젼 흐름 배터리(MeFB)가 데이터 센터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지원하도록 맞춤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의 MeFB 장기 에너지 저장(LDES) 기술은 데이터 센터에 맞게 조정되어 시설에 깨끗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Allegro LDES 플로우 배터리는 데이터 센터의 요구에 맞춰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점진적인 투자 및 구축이 가능하므로, 이 모델은 하이퍼스케일 시설과 엣지 데이터 센터 모두에 적합하다.
알레그로 에너지는 완전히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이 포함된 수성 산화환원 흐름 전지와 슈퍼커패시터를 생산한다. 이 제품은 수성 전해질을 통합하여 에너지 저장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성을 높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