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스위칭 소자와 제어 IC를 트랜스퍼 몰드 패키지에 통합하여 DIPIPM을 처음 상용화했던 미쓰비시 전기의 제품들리 에어컨, 세탁기, 난방 시스템, 산업용 모터 등 인버터 구동 애플리케이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고효율, 소형 전력 모듈로 시장의 요구의 부응하고 있다.
미쓰비시 전기는 그 일환으로 패키지형 에어컨 및 히트펌프 시스템과 같은 소비자 및 산업용 장비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DIPIPM(Dual Inline Package Intelligent Power Module) 전력 반도체 모듈의 새로운 소형 버전을 출시했다. PSS30SF1F6(30A/600V)과 PSS50SF1F6(50A/600V) 모델의 샘플 출하가 이번 주에 시작되었다.
새로운 모듈은 미쓰비시의 역전도성 절연 게이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RC-IGBT)를 활용하여 기존 Mini DIPIPM Ver.7 시리즈 대비 풋프린트를 53%까지 줄였다. 이처럼 작은 크기 덕분에 에어컨 및 히트펌프 시스템용 인버터 기판의 소형화가 가능해져 소형화 및 고집적화에 대한 업계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버터 기술은 HVAC 시스템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이는 탄소 감축 목표 달성과 직결되기도 한다. 미쓰비시 전기는 북유럽과 북미와 같은 추운 지역에서도 견고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소형 DIPIPM 모듈은 -40°C까지 연속 작동하여 저온에서도 히트펌프 공조 시스템의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암 단락 보호를 위한 새로운 인터록 기능도 특징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회로 설계가 간소화되고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단자에서 방열판까지의 절연 거리가 동일해져 기존 설계에서 교체가 용이해졌다.
한편 Compact DIPIPM 시리즈는 기존 제품 대비 설치 면적을 약 47% 줄여 신뢰성 저하 없이 인버터 시스템 소형화 추세에 기여한다. 이 제품들은 RC-IGBT를 채택함으로써 모듈 크기를 줄여 인버터 기판의 소형화를 가능하게 구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