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가 구마모토현 기쿠치시에 새로운 SiC 전력 반도체 공장을 완공하고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4만 2천 제곱미터 규모의 6층 건물인 이 시설에는 총 6억 8천만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오는 11월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이 시설에서는 주로 8인치 SiC 웨이퍼의 전공정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생산량과 생산 확대 시기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예상보다 EV 시장 수요 증가가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신규 시설에 대한 장비 추가 등 추가 투자 계획을 2031 회계연도 이후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