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속도로 회사인 빈치 오토루테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파리 인근 A10 고속도로 구간에서 주행 중 전기차 유도 충전 시험을 진행한다. 올해 초에 설치가 시작된 도로 표면의 유도 코일은 연속 200kW, 최대 300kW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

파리 근교 앙제르빌리에 마을 근처에 위치한 A10 시험 트랙은 길이 1.5km이다. 여기에는 유도 충전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스라엘 회사 일렉트레온(Electreon)의 시스템이 채택되었다.

이 시스템은 전력 전송 용량이 크게 향상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같은 추가 소프트웨어 기능, 그리고 더욱 견고한 아키텍처를 갖춘 ‘차세대 시스템’이다. 유도 충전 시스템은 최적의 정상 상태 조건에서 최대 300kW 이상의 전력과 평균 200kW 이상의 전력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다.

‘주행하면서 충전하기(Charge as you drive)’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에는 Vinci Autoroutes, Electreon, Gustave Eiffel University 외에도 Vinci Construction, Hutchinson, 그리고 프랑스 공공 투자 은행인 Bpifrance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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